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1월 7일 일요일

2018년 1월 7일 일요일

 

2018년 1월 7일 일요일: (공현절)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 노래 중 하나에서처럼 울리는 이 종소리를 보여주고 있다. 첫 번째 울림은 박금과 유향, 그리고 몰약을 가지고 나에게 선물을 가져오는 동방박사들을 읽을 때의 기쁨의 종소리이다. 두 번째 종소리는 사람들이 일요일 미사에 오라고 부르는 교회에서 울린다. 일요일에 교회를 나오지 않게 된 사람들은 슬프다. 그들은 깨어나서 종소리와 나에게 돌아오라는 나의 부름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세 번째 종소리는 미국에서의 너희 자유의 기쁨, 그리고 나를 숭배할 수 있는 너희 자유를 위한 것이다. 무신론적 공산주의 국가들처럼 박해받지 않는 것을 기뻐하라. 네 번째 종소리는 너희 모든 낙태와 성적인 죄악과 포르노에 대해 미국에서 울리는 조종이다. 너희 나라가 회개하지 않거나 불경한 법을 바꾸지 않으면, 벌로 자연 재앙의 나의 분노를 가져올 때 나의 정의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네 죄를 뉘우치고, 인간의 타락한 법 대신 내 법으로 돌아오도록 기도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공현절과 동방박사들이 박금과 유향, 그리고 몰약이라는 왕족적인 선물을 가지고 오는 나의 축일을 기념하고 있다. 너희는 나에게 개인적인 선물을 가져오고, 가진 것을 불우한 사람들과 함께 나누어라. 너희는 증기 기관차가 풀 스팀으로 철로를 따라 내려가는 환상을 보고 있다. 이것은 내가 모든 신자들이 영혼을 개종시키기 위해 열정적으로 일하기를 바라는 방식을 나타낸다. 주저하지 말고 기도하고, 특히 너희 가족 안에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노력하라. 사람들이 회개하는 것을 거부하더라도 끈기 있게 그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고, 그들은 구원을 받을 수도 있다. 어떤 영혼도 포기하지 말고 어려운 경우에 대한 너희 기도를 들어주실 나를 신뢰하라. 아무도 자신을 위해 기도하지 않는 영혼들이 지옥으로 가는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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