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2월 6일 화요일

2018년 2월 6일 화요일

 

2018년 2월 6일 화요일: (성 바울 미키와 동료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는 삶의 필수품으로 물이 필요하고 이 세상에서 살아가기 위해 물이 꼭 필요한 존재란다. 네가 보고 있는 환상 속에는 많은 사람들이 치유받은 루르드 동굴의 기적적인 치료수가 있다. 마지막 환상에서는 내가 샘물 우물에 있던 여인을 만나고 있구나. 그녀는 내 조상의 깊은 우물의 물을 마시게 해 주겠다고 제안했다. 하지만 그때 나는 그녀에게 다시 받으러 오지 않아도 될 ‘살아있는 물’을 드렸다. 이 '살아있는 물'은 성령의 선물, 바로 나 자신이며 하느님 아버지란다. 그것은 우리 은총으로부터 너희 영혼에 주어지는 생명의 선물이다. 일단 믿음으로 나를 받아들이면 언제나 나와 함께하게 되고, 고해성사 안에서 죄로부터도 너희의 은총이 갱신될 수 있다. 바로 이 '살아있는 물'이 심판 날 내가 오기까지 평생 동안 너희를 지탱시켜 줄 것이다. 내 몸과 피의 일부가 된 것에 대해 감사하고 찬미하여라, 특히 매일 미사에서.”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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