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4월 7일 토요일
2018년 4월 7일 토요일

2018년 4월 7일 토요일: (넬슨 밀리텔로의 장례 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이 사람은 수년간 선하고 충실한 사람이었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나를 위해 그의 일을 수행했다. 그는 그가 너무나 사랑하는 아내와 가족에게 위로를 준다. 그의 신앙심과 고통 때문에 지금은 나와 함께 있다. 그는 모든 가족들을 위해 기도할 것이고, 당신들에게 그의 사진을 가까이 두라고 부탁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작년에 평소보다 추운 겨울 기온으로 심한 날씨를 눈치챘겠지. 4월까지도 북동부 폭풍우가 많았다. 이제 당신들은 남쪽에서 더 많은 토네이도를 보기 시작하고 있고, 또다시 강력한 허리케인 시즌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작년에 당신들에게는 텍사스, 플로리다, 푸에르토리코를 강타한 주요 허리케인이 세 번이나 있었다. 또한 캘리포니아에서는 화재와 진흙 사태가 발생하여 많은 피해와 인명 손실을 초래했다. 날씨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자기극 이동도 보이고 있지만, 당신들의 낙태와 성적 죄악이 내 백성에게 나의 벌을 불러오고 있다. 내가 그 말을 할 때 나의 피난처로 올 준비를 하거라. 왜냐하면 당신들에게는 짧은 통지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보호를 신뢰하고 악인들로부터 당신들의 피난처를 지켜주도록 나를 믿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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