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6월 11일 월요일

2018년 6월 11일 월요일

 

2018년 6월 11일 월요일: (성 바르나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오늘 너희는 성 바르나바와 성 사울 그리고 내 부활의 기쁜 소식을 전파하며 사람들을 개종시키던 다른 복음 전도자들을 존경하고 있다. 터키 안티오크에서 나의 추종자들이 처음으로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렸다. 많은 사람들이 나를 알게 되면서, 성령께서는 내 새로운 복음 전도자들 중 일부에게 이웃 마을에 내 기쁜 소식을 나누도록 분리하라고 지시했다. 이것이 바로 성령의 능력으로 모든 나라에 복음이 퍼져나간 방법이다. 성령께서 너희 아들에게 여행을 통해 메시지를 글로 쓰고, 강연에서 나의 말씀을 전파하는 데 도움을 주셨다. 너에게는 내 말을 가르치고 환난 기간 동안 신자들을 위한 작은 피신처를 준비하기 위해 두 번의 사명을 허락받았다. 세상의 모든 산만함, 특히 휴대폰으로 개종이 더욱 어려워질 때 나의 사명을 인도해주심에 대해 나에게 찬양과 감사를 드려라. 나는 내 경고를 사용하여 적그리스도가 시험을 받을 한 시간을 받기 전에 영혼들을 개종시키고 재개종시킬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많은 신자들에게 먹이고 집을 제공할 수 있는 장소에 돈과 시간을 많이 투자한 피신처 건축가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적그리스도가 땅을 짧게 다스릴 환난의 때가 오고 악인들이 내 신자들을 죽이려고 할 것이다. 이것은 내가 나의 천사들이 너희를 해로부터 보호할 나의 피신처로 내 신자들을 보낼 이유이다. 나는 나의 피신처에서 모든 필요를 제공하겠지만, 이 삶은 함께 사는 것에 대한 몇 가지 요구 사항을 제시할 것이다. 아들아, 네가 성 사울이 했던 것처럼 다른 피신처 주변으로 여행하며 내 백성을 격려하게 될 것이라고 말해 주었다. 환난 기간 동안 도로에 있으면 위험하기 때문에 천사들이 너를 보이지 않게 만들어 이동은 양자 전송 방식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그러한 여행을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내가 항상 네 곁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내 택하신 자들을 위해 환난의 시간을 단축시키겠지만 얼마나 오래 지속될지 걱정하지 마라. 나의 경고는 모든 죄인들을 다가오는 환난에 대비시킬 것이며 모두 나와 적그리스도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 것이다. 곧 악한 자들 위에 승리를 가져올 나를 신뢰하라, 그들은 지옥으로 던져질 것이다. 나는 내 충실한 백성을 잠시 동안 나의 평화의 시대와 하늘로 인도할 것이다. 이 모든 시련을 통해 내 충신들을 돌봐주심에 대해 찬양과 감사를 드려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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