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6월 28일 목요일
2018년 6월 28일 목요일

2018년 6월 28일 목요일: (성 이레네우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오늘(열왕기상 25:1-17) 나부고도노소르 왕이 예루살렘을 포위하고 이스라엘 사람들이 패배하여 바빌론으로 끌려간 것을 읽었느니라. 이것은 70년 동안 지속된 바벨론 유수였으며, 이는 내가 모든 악한 우상숭배와 내 언약 파기를 위한 벌이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내 눈앞에서 죄를 지었고 그들의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미국에서 너희가 낙태로 나의 아기들을 죽이고 간음과 불륜, 동성애 행위가 만연하고 이제는 심지어 성전환 수술까지 자행하는 것과 유사한 악이 벌어지고 있다. 너희의 마약과 합법화된 대마초는 너희 사회를 망치고 있느니라. 명예와 부를 숭배하며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삶에서 나를 무시하고 있구나. 내가 죄인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불쾌감을 느꼈던 것처럼, 미국과 그 성적 죄에도 불쾌함을 느끼고 있다. 이스라엘에서는 나의 보호를 거두어들였고 아시리아 사람들에 의해 패배하도록 허용했다. 그러므로 미국에서도 너희의 적들이 세계 민족에게 굴복할 때 그렇게 될 것이다. 환상 속에서 댐이 무너지는 것은 악인들에게 넘어지기 위해 미국이 직면하게 될 많은 자연 재해를 보여준다. 반그리스도의 대환난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으며, 악은 그 시간을 갖게 되리라. 대환난 동안 나의 보호를 신뢰하라. 내가 내 충실한 자들을 위한 피난처를 제공할 것이다. 미국은 이스라엘과 마찬가지로 유사한 패배와 유수를 겪을 것이니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의 경고 경험은 너희가 내 눈으로 그리고 주변 사람들의 눈으로 너희의 삶을 볼 때 많은 사람들을 흔들 것이다. 너희는 나를 사랑하는 가운데서 죄 안에서 실패한 것에 대한 후회를 느낄 것이니라. 나는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지만, 나의 사랑을 강요할 수는 없다. 각 사람은 천국이나 지옥에서의 영원한 목적지를 선택할 자유 의지가 있다. 너의 삶의 경험에 근거하여 너희는 작은 심판으로 천국, 연옥 또는 지옥을 보게 될 것이다. 또한 너희가 어디로 가는지 맛볼 수 있도록 너희의 목적지를 육체적으로 체험하게 되리라. 이것은 그렇지 않으면 잃어버릴 영혼들을 깨우고 구원할 수도 있다. 경고 후에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에게 기도하고 회개해야 한다, 특히 가족 구성원에게 말이다. 지옥으로 가는 사람은 원하지 않으니 끊임없이 가족을 위해 기도하라. 너희는 그들의 영혼을 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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