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7월 22일 일요일
2018년 7월 22일 일요일

2018년 7월 22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치유를 받거나 내 설교 말씀을 듣기 위해 찾아왔다. 그래서 나는 나의 사도들을 데리고 군중들로부터 휴식과 안식을 취하기 위해 외딴 곳으로 갔다. 배로 해안에 도착하자 사람들은 우리를 맞이했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처럼 불쌍히 여겨져서, 거기에 음식이 없었기 때문에 두 마리의 물고기와 다섯 덩어리 보리빵을 늘려 사람들이 먹을 것을 갖게 했다. 너희의 영적 생활도 마찬가지로 거룩한 성찬으로 생명의 빵으로 너희를 먹여야 한다. 또한 기도하고 내 마음이 무엇을 하기를 원하는지에 대해 내 말씀을 들으면서 조용한 곳을 찾아야 한다. 네가 나를 삶의 중심으로 만들면, 군중들처럼 도움과 지침을 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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