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12월 3일 월요일
2018년 12월 3일 월요일

2018년 12월 3일 월요일: (성 프란시스 자비에르)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에게 베들레헴의 구유로 현자들을 인도했던 나의 빛별을 보여준다. 나는 너희를 다시 내 수호천사와 함께 나의 피난처로 불꽃빛으로 이끌 것이다. 매일 나의 태양으로 너희 길을 밝혀준다. 그러나 평화 시대에는 밤의 어둠 없이 항상 너희와 함께할 것이다. 악한 자들은 어둠 속에 숨지만, 그들은 나의 밝은 빛 속에서 사라진다. 백부장이 그의 종을 치유하기 위해 내 말씀을 믿었던 것처럼 끊임없이 나를 신뢰하라. 나의 모든 충실한 사람들은 나의 치유 능력에 대한 백부장의 믿음처럼 강한 믿음을 가져야 한다. 나는 영혼들을 치유하고 그들을 믿음에 개종시키기 위해 왔다. 나의 첫 번째 오심은 나를 받아들이기로 선택하는 모든 영혼에게 구원을 가져오려는 것이다. 이것이 내가 십자가에서 죽은 이유이다. 세상의 내 빛을 기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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