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5월 20일 월요일
2019년 5월 20일 월요일

2019년 5월 20일 월요일: (시에나의 성 베르나딘)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얘야, 사도행전에서 바울과 바라바가 복음을 선포하기 위험해진 곳이 있었던 것을 읽었지. 그들은 현지 사람들이 돌을 던질 수 있다는 걸 깨닫고 이코니움에 가는 것을 피했다. 최근 메시지에서도 네게 강연할 때 구종 기도(novenas)를 해야 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어, 왜냐하면 사람들이 내 메시지를 받아들이기 더 어려워질 테니까. 이미 몇몇 장소에서 거절을 겪었으니 앞으로는 어디서 이야기하든 좀 더 조심해야 한다. 아직 육체적인 학대는 당하지 않았지만 환난의 시기가 다가오면 내 메시지에 대해 더욱 많은 의견 충돌이 있을 수 있다. 혹시 신체적 해를 입을 수도 있으니 천사들의 보호를 위해 기도해라. 결국에는 안전을 위해서 네 피신처에 머물러야 할지도 모른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전에 내 경고(Warning)에 대해 메시지를 줬는데, 경고가 가까워질수록 그와 관련된 메시지가 연달아 올 거라고 했다. 이것은 또 다른 경고 관련 메시지이고 악마가 네 복음 전파 노력을 방해하지 않을 여섯 주간의 회개 기간을 다룬다. 너희 스스로의 경고 경험에 적응한 후에는 가족 구성원들이 교회에 와서 죄를 뉘우치도록 노력하는 데 집중하게 될 것이다. 여전히 가족들의 자유 의지를 상대해야 하겠지만, 그들은 자신의 경고 경험에서 자신들의 종착지를 보고 충격을 받을 수도 있다. 그들의 영혼을 위해 계속 기도해서 경고 경험으로 구원받을 수 있도록 해라.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고 너희 모두에게 회개할 충분한 기회를 줄 것이다. 경고로부터 배워라, 왜냐하면 이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마지막 기회가 될지도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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