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9월 27일 금요일

2019년 9월 27일 금요일

 

2019년 9월 27일 금요일: (생 빈센트 드 폴)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모든 영혼은 너희의 목적지를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 놓여 있다. 복을 택할 수도 있고 저주를 택할 수도 있지.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고 단 한 명이라도 잃고 싶지 않다. 세상에는 많은 distractions이 있지만, 내 삶의 뜻에 집중하기 위해 세상의 모든 편안함과 욕망은 잠시 내려놓아야 한다. 네 삶은 나 중심으로 맞춰져야 하고, 내가 각자에게 맡긴 사명을 완수해야 해. 만약 매일 기도하고 나와의 사랑으로 할 수 있는 일을 하지 않는다면 너희는 그 사명을 수행할 수 없을 것이다. 오직 너 자신의 계획만 생각한다면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눈과 영혼을 들어 나를 바라보고, 내가 너에게 나의 사명을 완수할 은총을 주도록 매일 간구해라. 성체 안의 진실한 임재에 네 삶을 집중하여 미래나 과거를 걱정하지 않고 현재 순간을 살아라. 나와 이웃 사랑이야말로 천국에서 너희에게 상급을 가져다줄 것이다. 나에 대한 믿음과 신뢰, 그리고 나를 알고 사랑하고 섬기는 것을 통해 내 제자가 될 수 있고 영혼들을 내게로 인도할 수 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나는 어떤 사람들은 범죄자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총기를 소지하는 것을 알고 있지만, 너희는 또한 잔혹한 정부의 가능성으로부터도 스스로를 보호해야 한다.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사람들로부터 총기를 빼앗기 위한 새로운 red flag 법이 제정될 것이다. 불행히도 일단 몇 개의 총기가 압수되면 같은 법 집행 기관에서 누구든 총기를 가져갈 수 있다. 이것은 너희 수정헌법 2조에 위배되는 것이고, 총기 압수는 너희 백성을 쉽게 장악하게 할 것이다. 안전을 위해 총기에 의존하지 말고 내 보호를 더 신뢰해라. 내가 모든 사람에게 속삭임(inner locution)을 줄 때면, 스무 분 안에 집에서 나와 수호천사의 불꽃을 따라 가장 가까운 피난처로 가야 한다. 너희를 죽이려는 누구도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너의 수호천사가 보이지 않는 방패를 씌워 당국자들이 너희를 볼 수 없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고 나의 천사들이 내 피난처에서 너희를 해로부터 보호할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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