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10월 13일 일요일
2019년 10월 13일 일요일

2019년 10월 13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오늘 복음은 나의 신자들에게 매우 익숙할 것이다. 내가 나병 환자 열 명이 그들을 고쳐 달라고 자비를 구했을 때 대답했던 내용이다. 나는 그들에게 사제를 찾아가 치유를 확인하도록 요청했다. 사제로 가는 길에 나병 환자 열 명 모두 치유받았다. 사제를 본 후, 사마리아인 한 사람만이 내게 그의 치유에 감사하기 위해 돌아왔다. 내가 그에게 믿음으로 구원 받았으니 가라고 말했다. 또한 다른 아홉 명의 나병 환자가 어디 있느냐고 물었지만 그는 대답하지 못했다.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사람들이 무언가를 기도할 때, 그리고 내가 그들의 기도를 응답해 줄 때에도 그렇다. 많은 이들이 내게 감사하는 것을 잊는다. 네 삶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을 포함하여 감사를 드려야 할 것이 많다: 태양의 빛, 숨 쉬는 공기, 건강, 열심인 믿음, 좋은 생활, 좋고 자유로운 나라 등등이다. 무엇보다도 너희 죄를 용서하기 위해 십자가에 죽은 나에게 감사해야 한다. 나는 여러분 모두를 매우 사랑하며 가능한 한 많은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손을 내민다. 내가 네게 해 주는 모든 것에 대해 매일 감사를 드려라.”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