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11월 3일 일요일
2019년 11월 3일 일요일

2019년 11월 3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얘야, 네 인생에는 당황스러운 순간들이 있을 거고, 섬머타임 변경도 그중 하나가 될 수 있겠다. 이것은 오늘 두 번의 메시지를 받을 기회를 주었지. 너는 알지도 못했거나 기억하지 못했던 시간을 얻을 기회가 있었단다. 네 시간은 한 해를 빠르게 흘러가고 있으니 잠시 멈추는 것은 축복이지. 시간은 항상 너에게 선물이지만, 제때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단다. 그렇지 않으면 금방 허비되고 말거든. 시간을 가장 잘 사용하는 때는 기도하고 미사에서 나님께 영광을 돌릴 때란다. 네 인생이 너무 빨리 흘러가서 시간이 어디로 갔는지 깨닫지 못할 때도 있겠지. 이 세상 삶은 지나갈 뿐이지만, 천국에서의 너의 삶은 나의 ‘지금’ 속에 있을 것이고, 그곳에는 시간이 없단다. 순수한 영혼을 유지하고 고해성사를 통해 죄를 뉘우침으로써 천국을 준비하렴. 네 인생에 대한 나님의 사명을 따름으로써 심판 때를 위해 천국에 보물을 쌓아둘 수 있겠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복음에서 나는 식탁에 저녁 먹으러 가고 싶어서 나무 위 삭개오에게 내려오라고 불렀지. 삭개오는 돈의 절반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려고 했을 때 회심했고, 다른 사람들을 속이는 습관도 고치려 했단다. 너희는 다른 사람들 때문에 부자가 된 많은 사람들을 보게 될 거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기도하고 사람들과 거래할 때는 정직하게 행동하렴. 자기 자신을 위해서만 부를 쌓는 그들은 가난한 사람들이나 어려운 이웃과 나누지 않아서 자신의 이기심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세상의 재물은 지나갈 뿐이지만, 너희들의 기부와 선행은 천국에서 오래 지속될 진정한 보물을 쌓아줄 것이란다. 더 많은 사람이 나를 알고 사랑할 수 있도록 믿음뿐만 아니라 기부도 해야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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