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1월 3일 금요일
2020년 1월 3일 금요일

2020년 1월 3일 금요일: (예수의 지극히 거룩한 이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나는 너희 죄를 없애기 위해 세례와 함께 하느님의 사람이 되어 세상에 왔다. 네가 세례를 받을 때에는 성부 하느님과 나 자신, 그리고 성령 하느님을 받게 된다. 너는 원죄를 제거하는 십자가의 표징으로 축복받는다. 불수범이 물을 뿜어내는 환상 속에서 이것은 세례의 물을 상징한다. 네가 세례를 받을 때에는 나의 충실한 종 중 하나로 결합된다. 믿음의 일부로서, 너는 빈번한 고해성사를 통해 죄로부터 영혼을 깨끗하게 유지해야 한다. 너는 내 복된 성체를 받기 위해 죽음에 이르는 죄에서 벗어난 순수한 영혼이 필요하다. 나의 은총은 네가 받은 영적인 사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해준다. 내 도움을 믿고 기도와 성사 사용에 나에게 가까이 다가가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기침으로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고 있다. 그리고 너는 그것을 영혼들을 위해 바쳤지. 네가 도움이 오기를 기도하고 있었고 이제 새로운 목 약이 기침을 줄여주고 있구나. 프로젝트 작업에서 널 방해할 때 병에 대처하기 쉽지 않다. 계속해서 나를 믿으며 기도하라, 그러면 내가 너의 문제를 해결해주겠다. 내 아들아, 나는 너를 사랑한다. 그리고 네 모든 시련 속에서 도와주겠다. 인내심을 가져라. 결국 괜찮아질 것이다. 성 미카엘 기도의 긴 형태와 책과 다른 문제들을 위해 24번 영광송을 계속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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