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3월 19일 목요일

2020년 3월 19일 목요일

 

2020년 3월 19일 목요일 (성 요셉의 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가 이탈리아와 비슷한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는 보고서를 읽고 있을 것이다. 특히 뉴욕 주가 가장 많은 확진자를 보이고 있다. 내 아들아, 최악이 지나갈 때까지 더 이상 강연에 가지 않는 것이 좋겠으나 가을에도 상황이 악화될 수 있다. 이 바이러스는 진정으로 미국 전체를 심각하게 덮칠 역병이며 너희의 낙태로 인한 벌이다. 전에 말했듯이 너희가 낙태를 중단하지 않으면 내 방식으로 막을 것이다. 이것은 네 나라에서 일어나는 이유다. 주변 사람들이 많이 죽는 것을 보면 나의 피난처로 부르겠다. 아프다면 나에게 치유를 기도하고 성수를 마시도록 하라. 면역 체계를 돕기 위해 계속 가막살나무와 삼부쿠스 열매 알약이나 추출물을 복용하라. 내 피난처 사람들을 병들게 하고 죽이지 않도록 나를 믿어라.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며 아프지 않도록 예방 조치를 취해야 한다.”

기도 모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미사를 드릴 수 없고 성체를 영할 수 없어 슬퍼하는 너희 마음을 안다. 매일 미사 참석자들은 나를 영하지 못해 더욱 괴로워하고 있다. 심지어 일요일에도 미사에 갈 수 없는 것은 큰 고통이다. 너희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피하기 위해 서로 격리하지만 기도와 숭배는 너희 기도 모임의 중요한 부분이다. 나의 실제 임재에 대한 아름다움을 볼 수 있음에 감사하라.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며 너희 가운데 함께 있어 기쁘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 나라는 풍족한 필요와 많은 부유함을 누리며 좋은 삶을 살았다. 실업률이 낮은 상태에서 일자리가 많았다. 이제는 퍼지고 생명을 앗아가는 하찮은 바이러스로 인해 몰락하고 있다. 진정으로 겸손해지고 상점 선반에는 식량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충분한 음식이 있지만 사람들은 선반에 보이지 않아 두려워한다. 재고를 채우는 데 시간이 걸리겠지만 너희 백성은 필요한 만큼만 사야 한다. 나에게 의지하면서 두려움이 가라앉기를 기도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이탈리아와 중국에서 많은 사례와 사망자를 보고 있다. 현재 미국에서의 사망자는 500명 미만이이지만 이탈리아와 중국에서는 3200명이 넘었다. 너희는 군중을 최소화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국경과 해외 항공편 일부를 폐쇄하고 있다. 집에 격리할 수 있는 봉쇄령이 내려질 가능성에 대한 소문을 듣고 있다. 식량을 위해 상점에 갈 수 없다면 어려움에 처하게 될 것이다. 당국에서 나에게 복용하지 말라고 조언한 백신을 강요하려고 하면 주의하라. 당국에서 몸 안에 칩을 심으려고 시도하면 나의 피난처로 와야 한다. 나는 오랫동안 이러한 메시지에서 팬데믹 바이러스가 봉쇄령을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내가 권고했듯이 집에 식량을 비축한 사람들은 상점에 갈 수 없다면 이제 음식을 갖게 될 것이다. 이 시기를 통해 나의 보호를 위해 기도하되 독감 예방 접종과 몸 안에 칩이 심어지는 것을 피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일자리가 없는 많은 사람들은 고용주나 정부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청구서를 충당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을 수도 있다. 일부 주택 담보 대출은 지불이 연기될 수 있지만 모든 것을 갚기에 어려운 시기가 될 것이다. 기본적인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서로 재정적으로 도울 수도 있다. 또한 드라이브 스루 창구나 ATM 자금 관리자와 같이 군중을 줄이기 위해 조금 다르게 은행 업무를 처리해야 할 수도 있다. 이 시험을 잘 헤쳐나가고 먹을 충분한 음식을 갖게 되기를 기도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많은 상점 선반이 비어 있거나 재고가 부족하여 필요한 식량을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을 보고 있다. 너희에게 음식을 얻기 어렵다면 이웃이나 친척들에게 더 심각할 수 있다. 찾을 때마다 음식을 나누거나 다른 사람들을 위해 사야 할 수도 있다. 요청이 많아 압도당하고 있는 지역 푸드뱅크에 재정을 공유하는 것을 기억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필요 이상으로 더 많은 음식이나 물건을 가지려고 이기적으로 행동하는 것을 멈춰야 하고 가게에서 다른 사람에게 좀 더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 너희의 공황 구매 때문에 가게 선반이 비어 버렸고 이제 다른 사람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찾기가 어려워졌다. 이것이 왜 너희 백성들이 진정하고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을 합리적으로만 사도록 해야 하는 이유이다. 현재와 미래 모두 너희 필요를 채우실 나를 믿으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가난한 사람들이 음식을 사고 밤에 머물 곳을 찾기 얼마나 힘든지 너희는 알고 있다. 이제 많은 사람들은 수년 동안 가난한 사람들이 겪어 왔던 똑같은 식량 문제를 보고 있다. 가게에서 충분한 양의 음식을 사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그러니 가난한 자에게 연민을 베풀고 지역 푸드 뱅크에 가능한 한 나누도록 하라. 가족과 이웃이 필요한 음식으로 계속 도와주어라. 너희 모두 군중은 피하고 싶겠지만, 사람들에게 음식을 가져다주는 것은 아플 위험도 감수할 가치가 있다. 백성들이 먹을 충분한 식량을 가지고 머물 곳을 찾을 수 있도록 기도해라. 이러한 식품 품목들은 사람들이 제공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본적인 필수품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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