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7월 3일 금요일
2020년 7월 3일 금요일

2020년 7월 3일 금요일: (성 토마스, 결혼 55주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아들아, 너와 네 아내는 오늘 특별한 날이다. 너희는 결혼 55주년을 기념하고 있구나. 이스라엘 가나에서 물이 담긴 커다란 항아리들을 보았던 환상을 떠올려보렴. 내가 그런 항아기 여섯 개에 담긴 물을 포도주로 바꾸었지. 나는 웨딩이라는 이미지를 통해 내 교회가 신부이고, 내가 신랑임을 보여준다. 또한 천국에서 나와 함께하도록 충실한 손님들을 초대하는 것을 묘사하기 위해 결혼 잔치를 사용한다. 교회 안에서의 혼인은 내가 부부가 나의 성례인 혼인을 통해 하나 되기를 바라는 방식이다. 사랑은 바로 내가 누구인지이고, 나는 부부들이 간음이나 불륜의 죄를 짓는 대신에 결혼하기를 원한다. 또한 결혼은 자녀들을 갖기에 적절한 환경이며, 세례성사, 고해성사, 성체성사, 견진성사를 통해 믿음 안에서 그들을 양육하는 곳이다. 부모님들은 육적인 양육뿐만 아니라 자녀들의 영적 보호자이시다. 생명을 창조하도록 나를 초대해주신 것에 대해 찬양과 감사를 드려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아들아, 너는 55년 동안 결혼했고 사랑과 용서가 항상 비밀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네 삶의 중심에 내가 있을 때, 너희 결혼 생활에서 나에게 매일 기도하는 것이 함께 있도록 해주는 은총을 준다. 교회 안에서 결혼했을 때, 너희는 부부로서 나와 동반자가 되도록 나를 두었다. 바로 혼인의 성사적 유대가 매일 나를 사랑하고, 너희 둘 다 서로를 사랑하도록 도와준다. 내 눈에 소중하기 때문에 이 사랑을 꽉 잡아라. 너에게 세 명의 살아있는 자녀가 있고, 그 중 두 명은 한 명은 유산으로, 다른 한 명은 폐 발달로 죽었다. 이제 손주 여덟 명과 증손자 세 명이 있다. 매일 네 가족들의 영혼이 구원받기를 기도한다. 묵주기도와 미사, 성체성사를 통해 나와 함께 걸어간다. 나를 사랑할 때 행동으로 보여주고 다른 사람들을 대하는 방식에서 드러난다. 내게 드린 모든 신심 덕분에 나는 너의 메시지를 나누는 사명과 피난처를 준비하는 사명을 축복했다. 너와 네 아내는 나의 백성에게 나의 말씀을 나누는 데 잘 협력한다. 너희 기도 모임은 내가 그들에게 믿음 안에서 함께 있도록 은총을 나눠주는 또 다른 방법이다. 서로 사랑하고 용서함으로써, 많은 행복한 시간을 나와 함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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