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11일 화요일

2020년 8월 11일 화요일

2020년 8월 11일 화요일: (성 클라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온전히 나를 따랐던 성 클라라와 성 프란치스코에게 집중하고 있구나. 그들은 가난한 이들과 병든 이를 돕기 위해 ‘가난한 클라라 수녀회’를 설립했다. 나는 백성을 도우려는 그들의 희생적인 노고에 기뻐하였다. 복음서(마태복음 18:1-4)에서 내 제자들은 천국에서 누가 가장 큰 자냐고 나에게 물었다. 내가 몇 명의 아이들을 제자들 앞에 데려왔고, 천국에 들어가려면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고 겸손해야 한다고 그들에게 말했다. ‘그러므로 이 작은 아이와 같이 자신을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가장 크다.’ 그러니 너희는 두 가지 교훈을 따라야 한다. 돈 걱정하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순진하고 겸손하게 행동하면 천국에 들어갈 자격이 있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는 사회주의 공산주의 폭도들이 도시를 약탈하고 불태우고 있는 것을 보고 있는데, 민주당 시장들과 시의회 의원들, 주지사들은 이를 방관하며 경찰 예산을 삭감하고 있구나. 일부 시와 주의 지도자들은 선거에서 대통령을 나쁘게 보이도록 하기 위해 이 공산주의자들에게 동정심을 보이고 있다. 그 지도자들은 백성의 생명보다 정치 권력에 더 신경 쓰고 있고, 사업주들을 돌보지 않는다. 이러한 무모한 파괴로 인해 너희의 기업은 도시를 떠날 것이고, 물건을 가져오는 트럭 운전사들도 경찰 보호가 없는 통제 불능 상태인 너희 도시에 배달을 중단할 것이다. 악당들은 식량도 거의 없이 백성을 굶주리게 할 것이다. 이것이 반대 없이 공산주의 정권 장악의 시작이다. 내 자민들아, 언제쯤 그들이 이 공산주의 폭도들에게 조종당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겠느냐? 상황은 더 악화될 것이고 바이러스가 더욱 확산되면서 너희 백성에게는 공산주의 정권 장악이 일어날 때 벌을 받게 될 것이다. 계엄령이나 내전이 오면 나는 나의 충실한 자들을 불러서 나의 피난처를 보호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