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9월 13일 일요일
2020년 9월 13일 일요일

2020년 9월 13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다른 사람에 대한 증오를 버리거나 잊고, 자신이나 타인에게 행해진 잘못에 대한 복수심도 잊어야 한다. 내가 너희 모두 나를 사랑하는 것처럼 모든 이들을 사랑하라고 말했듯이, 심지어 네 적들도 그래야 해. 또한 남들이 저지른 죄에 대해 일흔 번을 곱하기 일곱 번이라 할지라도 용서할 수 있어야 하고, 늘 용서해야 한단다. 고해성사에서 내가 너희를 얼마나 많이 용서했는지 기억하렴. 그러니 내가 너희를 용서하는 것처럼 이웃도 용서해주어야 해. 용서를 받았을 때는 위선자가 되지 말고,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지 못해서는 안 된다. 자신에게 상처 준 사람들을 용서하기 쉽지 않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해자들도 사랑하고 용서해야 한다고 부르고 있다. 타인이 재산을 파괴하거나 너희를 모욕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그들을 사랑해야 해. 너희는 완성을 위해 노력하며, 내가 모든 이들을 사랑하고 용서할 때처럼 나를 본받으려고 애쓰고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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