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9월 28일 월요일
2020년 9월 28일 월요일

2020년 9월 28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얘들아, 너희는 이 세상에 벌거벗고 아무것도 없이 왔지만, 몸조차 없이 세상을 떠날 것이다. 결국 남게 될 것은 너희 영혼뿐이고, 그래서 네 삶에서 나를 가장 먼저 두라고 부탁하는 거란다. 나는 너희 창조주이자 너희 삶의 심판관이다. 내게 집중하고 돈이나 소유물 걱정하지 마라. 그것들은 일시적인 것들 뿐이니까. 하지만 너희 영혼과 나는 영원하다. 너희 임무는 네 영혼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영혼을 구하는 것이다. 나의 계명을 따르고 고해성사에서 죄를 뉘우치고 선행으로 이웃을 도우면, 나와 함께 천국에서 구원받을 수 있을 거다. 그러니 요브가 시험을 받고 나에 대한 믿음을 지켰듯이, 너희도 모든 것을 내 영광을 위해 행하고, 이 세상의 소유물에는 관심을 두지 말고 그렇게 해야 한다. 네 목표는 영원히 나와 함께 천국에서 사는 것이니까 항상 나에게 충실해야 한다.”
(메릴랜드 주 엠멧츠버그 성소에서 성 엘리자베스 안 세톤과 함께)
루르드의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셨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 영혼은 예수님과 나에게 너무나 소중하지만, 어떤 영혼들은 사탄의 세상적인 쾌락을 따라 지옥으로 떨어지면서 그들의 영혼을 도박하고 있단다. 작은 아이들을 보고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 알 수 있지 않니? 그러니 모든 낙태를 막기 위해 기도해라. 나는 너희 모두가 나이가 어떻든 상관없이 어린아이처럼 되기를 바란다, 그래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나의 아드님의 계명에 순종하고 사랑스럽고 죄 없이 살아야 천국에 갈 수 있단다. 성체성사, 미사, 묵주기도와 지극히 존경하는 성례를 통해 우리에게 가까이 다가가면 내 아드님 은총 안에서 안전할 것이다. 앞으로 일어날 사건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나의 아드님은 전능하시고 천사들이 아이들을 인도하고 보호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성 엘리자베스 안 세톤도 우리와 함께 계시니, 너희 기도와 이 거룩한 곳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한다. 매일 하는 일에 모든 것을 헌신하며 너희의 하루기도와 우리에게 봉헌하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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