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1년 8월 20일 금요일
2021년 8월 20일 금요일

2021년 8월 20일 금요일: (도리스 소프코 장례 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도리스는 내가 너희를 만나기 위해 평화로운 곳에 있다. 나는 나의 모든 충실한 백성을 사랑하고, 너희가 죽음을 맞이할 때 어떤 상황인지 알지 못한다. 어떤 이들은 여러 질병으로 죽고, 또 다른 이들은 도리스처럼 암으로 죽는다. 죽음 전의 고통은 연옥에서 정해진 시간을 덜어줄 수 있다. 특히 배우자를 잃는 것과 같이 사랑하는 사람을 애도할 때 슬픈 일이다. 너희가 육체와 분리되면 여전히 살아있는 것처럼 보일 것이다, 하지만 이덧없는 삶을 떠나게 될 것이다. 영원한 목적지를 위해 가장 잘 준비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영원히 살 것이기 때문이다. 나를 사랑하고 섬기는 영혼들은 연옥 후에 나와 함께 기뻐할 것이다. 나의 사랑을 거부하고 나를 섬기지 않는 영혼들은 즉시 지옥의 불길 속으로 떨어질 것이다. 나와 함께 삶을 선택하라, 그러면 너희는 천국에서 나와 함께 영원히 행복해질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네가 세상에서의 삶이 얼마나 덧없는지를 깨닫고 있구나. 재회에 모인 모든 사람들은 대략 78세였는데, 세월의 흐름으로 인해 어떤 이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은 건강 문제를 가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인생은 빠르게 지나가고 있고 너는 천국에서 나에게 영혼들을 인도하는 데 시간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네가 얼마나 많은 돈을 모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을 믿음으로 개종시키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 네가 더 많은 영혼들을 개종시킬수록 천국에서의 보상이 더욱 커질 것이다. 가족이 개종되도록 계속 기도하고 연옥의 영혼들이 빨리 풀려날 수 있도록 기도하라. 나는 나의 모든 백성을 사랑하며 단 한 명이라도 잃고 싶지 않다. 그러나 천국에서 나와 함께 할 것인지, 지옥의 영원한 불길 속에서 악마와 함께 할 것인지는 사람들의 자유 의지에 달려 있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