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2년 1월 18일 화요일

2022년 1월 18일 화요일

 

2022년 1월 18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성 요셉과 마리아에게서 온 나의 현세 유산은 다윗 왕의 혈통에서 나왔다. 이것이 내가 예언대로 다윗 왕의 집에서 베들레헴에 태어난 이유이다. 다윗이 골리앗을 이길 수 있었던 것은 나와 함께 전투에 임했기 때문이다. 내 백성들아, 나 또한 너희 모두와 함께 싸움을 돕고 있다. 필요한 모든 것을 하면 된다. 나의 도움을 부르면 내가 마치 다윗 왕을 도왔듯이 너희를 위해 승리를 가져다 줄 것이다. 나의 피난처에서 악한 자들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나의 능력이 필요할 것이며, 나의 천사들이 해로부터 너희를 보호해줄 것이다. 또한 나는 빛나는 십자가로 모든 질병을 치유해주고, 음식과 물, 연료도 늘려주겠다. 네가 어려울 때 나에게 의지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 언론 매체와 제약 회사들, 그리고 통제된 의사들은 코로나 주사와 부스터 접종이 코로나 사례를 막기 위해 필요하다고 사람들을 세뇌하고 있다. 만약 이 주사가 그렇게 좋다면 왜 국회의원들과 불법 체류자들에게는 코로나 주사를 강요하지 않는가? 지금은 백신을 맞은 사람들조차도 여전히 코로나에 걸리고 있다. 그러니 그 주사는 큰 거짓이었다. 이 주사에는 심장 문제와 혈액 응고를 일으키는 그래핀 산화물이 들어있다. 사람들이 더 많이 접종할수록, 그래핀 산화물은 그들의 면역 체계를 더욱 망가뜨릴 것이다. 백신을 강요하는 이러한 움직임은 너희 사람들을 통제하고 인구까지 줄이기 위한 ‘대변환’의 일부이다. 유럽 사람들은 백신 여권으로 사람들의 삶을 통제하려는 이 움직임을 보고 있다. 이것이 그들이 거리에 대규모로 시위를 벌이는 이유이다. 사람들에게 직업 유지를 위해 독성 주사를 강요해서는 안 된다. 대법원은 이에 대해 반대 입장을 표명했고, 사람들은 강제로 접종하는 것에 맞서 자유를 지켜야 한다. 자연 면역이 이 독성 코로나 주사보다 낫기 때문에 주사가 필요하다는 것은 거짓이다. 만약 내 백성이 이러한 명령과 가능한 투옥이나 살해로부터 보호가 필요하다면, 나는 너희를 나의 피난처로 부르겠다. 나에게 그리고 나의 천사들에게 악한 지도자들로부터 너희를 보호해주도록 요청하라. 그들은 기독교인들과 이 통제 시도에 저항하는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들을 죽이려고 한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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