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2년 4월 9일 토요일
2022년 4월 9일 토요일

2022년 4월 9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바리새인들이 나를 죽이려 했으니 나는 요르단 강에서 세례자 요한이 사람들을 세례하던 곳에 숨었다. 유월절 축제가 때가 되니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는데 거기에는 많은 선지자들이 살해당했다. 내일 종팔주일에 너희는 나의 수난을 읽게 될 것이다. 이것은 내가 모든 죄인들의 구원을 위해 십자가에서 죽었던 것을 기억하는 성주간의 시작이다. 네가 하늘에 가기 위한 전제 조건은 네 죄를 고백하고, 나 안에서 너의 구원자를 사랑하며, 내가 너에게 가르친 모든 것을 믿는 것이다. 나를 사랑하고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하라는 나의 계명을 따르라. 성주간 예배에 모두 참석하려고 노력하도록 하여라. 너희 기도 모임은 아침 미사에 참여하는 것뿐만 아니라 네 세더 만찬에서 종팔주일 축제를 기념할 것이다.”
(켄 해리슨의 장례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켄은 그의 모든 활동 속에서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는 사람이었다. 그는 이제 마지막 몇 년 동안 그가 겪었던 질병으로 인해 지상에서의 연옥을 치렀듯이 하늘에 나와 함께 있다. 켄은 아내와 가족과 친구들을 깊이 사랑한다. 그는 가족을 살피고, 그들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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