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2년 6월 24일 금요일
2022년 6월 24일 금요일

2022년 6월 24일 금요일: (예수 성심 대축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많은 이들이 연방대법원이 낙태 합헌 결정을 뒤집은 것을 기뻐하고 있구나. 이제 각 주가 낙태를 허용할지 여부를 결정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원래 헌법에 어긋나는 것이었고, 지난 오십 년 동안 자유주의적인 추진과 자유주의 판사들이 이끌어낸 결과였다. 좌파 극단론자들이 기독교 생명권 건물들을 공격하며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다는 점이 안타깝다. 이러한 악한 결정이 제거된 것에 감사하고, 이것을 가능하게 한 대법관들에게 감사를 드리는 것은 아주 좋은 시기이다. 이는 전 대통령 트럼프가 연방대법원에 세 명의 보수적인 판사를 임명할 수 있었던 또 다른 정당성을 입증하는 것이다. 내 아기를 낙태하는 것은 미국에 재앙을 가져오는 나에게 가장 큰 죄였다. 적어도 이제는 미국에서 더 적은 낙태가 이루어질 수도 있다. 대법관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드려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네 마당에 내 성심상을 두어서 사람들이 길을 지나갈 때 나를 볼 수 있게 해줘서 고맙구나. 너가 거룩한 영성체를 받을 때마다 나의 심장은 너의 심장과 합쳐지고,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 것이다. 나는 인류 전체를 너무나 사랑해서 네 영혼들을 지옥에서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 죽었다. 나를 너의 구세주로 받아들이고 죄를 회개하면, 나는 너를 천상의 저택으로 인도할 것이다. 너의 천상 저택은 모든 기도와 선행으로 건설될 것이다. 그러므로 더 많은 기도를 나누고 친절을 베풀수록 네 저택은 더욱 커질 것이다. 6월 24일은 세례자 요한 성인의 탄생 축일이지만, 오늘 나의 성심 대축일을 위해 어제로 옮겨졌다. 내가 너의 제단에 세례자 요한 성인의 유물을 두어서 기뻤는데, 그는 내 사촌이었고 나를 받기 위해 사람들을 준비했기 때문이다. 네가 나에게 하는 모든 일에서 사랑을 계속 보여줘라. 나는 여러분 모두를 너무나 사랑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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