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2년 9월 24일 토요일

2022년 9월 24일 토요일

 

2022년 9월 24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고통받고 침몰하는 배에 대한 이 환상은 너희 나라가 재정적으로나 영적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또 다른 표징이다. 이미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재정 문제와 시장 손실을 보고 있지 않느냐? 곧 정책이 바뀌지 않으면 생활비를 내기에도, 필요한 물건을 사기도 부족해질 것이다. 너희는 계속되는 낙태로 영적으로도 괴로워하고 있고, 점점 더 적은 사람들이 주일 미사에 오고 있다. 심지어 오늘 신부님께서도 가족과 친구들에게 다시 주일 미사에 나오도록 권장하셨다.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몇몇 사람들은 미사 참석을 중단했고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 영적으로 나태해진 사람들을 깨울 때가 정말이다. 나는 모든 이들을 사랑하고, 그들도 나를 보답으로 사랑하기 원하지만, 주일 미사에 다시 참여하는 행동으로 그들의 사랑을 보여야 한다. 너희 나라와 너희 백성들이 영적인 잠에서 회개하도록 기도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천국에 있는 성인들의 유해가 그렇게 많이 있어서 복이 크구나. 성인들의 삶은 네가 읽고 본받을 수 있는 것이다. 성인의 존재는 너희에게 영적인 삶의 은총을 준다. 만약 유해를 가지고 있다면 기도 모임에 전시하는 것이 서랍 속에 넣어두기보다 좋다. 너희의 소원을 위해 성인들에게 기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물건을 찾도록 안토니오 성인께 자주 기도하지 않느냐? 나는 내 모든 백성을 사랑하고, 거룩한 삶을 살면 언젠가 너도 천국에서 성인이 될 수 있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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