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3년 2월 12일 일요일

2023년 2월 12일 일요일

 

2023년 2월 12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공동묘지에 있는 커다란 빈 구멍에 대한 이 환상은 기독교 장례식이라는 주제를 과장한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장례 미사를 드리지 않고 화장된 유골만 가지고 간소하게 묘지에서 예배를 올린다. 어떤 사람들은 재를 뿌리기도 하고, 누군가의 삶을 기억하기 위한 비석조차 세우지 않는다. 땅에 있는 너희 몸은 돈을 아끼려고 하기보다는 죽어서 더 존중받아야 한다. 세상의 모든 즐거움을 위해 돈을 찾으면서 제대로 된 장례식을 올리기 위해서도 돈을 쓸 수 있어야 한다. 대부분의 영혼들은 곧바로 천국으로 가지 않기 때문에 연옥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미사와 기도가 필요하다. 그러니 누군가가 죽으면 그 사람의 영혼을 위한 미사를 꼭 드려라. 시신을 화장하지 않고 존중하는 것이 더 좋다. 또한, 사람이 묻힌 곳을 표시하기 위해 비석이나 명판도 세워야 한다. 특별한 날에 공동묘지에 가서 기억할 장소가 있다면 그 사람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러 올 수 있다. 너희 가운데 있는 사람들의 몸과 삶을 존중하여 시신을 화장하지 않고 제대로 된 장례식을 드리도록 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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