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3년 3월 7일 화요일
2023년 3월 7일 화요일

2023년 3월 7일 화요일: (성 페르페투아와 성 펠리키타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의 모든 고통과 아픔뿐만 아니라 매일 겪는 시련과 어려움 속에서 인간으로서 살아가는 것은 쉽지 않다. 네가 환상에서 내가 내 십자가를 지고 느꼈던 극심한 고통이 너희의 고통보다 더 심했던 것을 보았다. 어떤 사람들은 적은 고통을 받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큰 고통을 견딜 힘이 주어진다. 모든 고통 속에서 영혼을 구원하거나 연옥에 있는 영혼들을 돕기 위해 바칠 수 있다. 병원에서 쉬엔 주교가 사람들이 영혼들을 위해 바칠 수도 있었던 많은 쓸모없는 고통에 대해 말하는 것을 들었다. 땅 위의 아픈 사람들과 연옥에서 괴로워하는 영혼들을 위해 기도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네가 환상 속에서 사순절 마지막 두 주 동안 조각상이 보라색 천으로 덮여 있던 시절을 보고 있다. 너희의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많은 신부들이 내 성체를 입술로 나누어주지 않았다. 심지어 문에 있는 세례반에도 성수를 넣는 것을 중단했다. 오랫동안 네가 무릎꿇고 내 영성체를 받기 위해 Communio rails이 거의 없었다. 심지어 성 블라시우스 축일에도 많은 교회에서 십자가 모양의 양초를 사용하여 너희 목을 축복하지 않았다. 이들 중 일부는 전통이지만, 입술로 내 성체를 받을 때 무릎꿇거나 절하지 않으면 내 성체에 대한 경건함이 사라지고 있다. 이것이 왜 많은 가톨릭 신자들이 봉헌된 Hosts 안에 있는 나의 실제 임재를 믿지 못하는 이유이다. 나는 사람들이 그것을 믿든 안 믿든, 봉헌된 Host 안에 진정으로 존재한다. 그러니 네가 좌석에 무릎꿇고 교회에 들어갈 때 내 영성체에게 경배를 바치고, 나의 지성소나 감실에서 또는 monstrance에서의 배례 중에 내 성체를 방문하는 것을 기억해라. 매일 미사, 매일 기도, 그리고 배례로 네 삶의 중심을 나 자신에게 맞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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