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3년 4월 15일 월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내 거룩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고통받고 죄 많은 이 인류 전체에 펼쳐 놓은 나의 보호 망토 아래 끊임없이 너희를 지킨다..

지금은 모든 세대에게 시련의 순간이다. 너희는 내 아들의 손길뿐만 아니라, 너희 가운데 나타나 머무르는 모든 재앙으로 심하게 정화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특히 나의 기도 모임에 남아 있는 사람들을 초대한다. 그들은 나에게 충실한 사람들이다:

- 진실하고 서로를 형제자매처럼 사랑하라고 초대한다.

- 서로 존중하고, 각자가 맡은 책임과 임무를 사랑하라고 초대한다. 그래야 지금 이 순간에 모두가 매우 중요하다.

단결이 공동체의 양식이고, 단결은 형제애의 음식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사랑과 연민의 말만 전할 수 없다. 인류가 끊임없이 내 아들의 부르심과 나의 부르심을 무시하기 때문이다.

시련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 너무나 많아서 너희 스스로도 놀랄 것이다… 너희는 이리저리 찾아다니며 위안을 찾지 못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거룩한 로사리오를 기도하라..

내 아들을 받아들여라. 너희에게 끊임없이 힘을 주는 신성한 음식이다. 내 사랑하는 아들의 몸과 피보다 더 큰 음식이 없다..

너희는 나를 찾고, 또 찾지만 나를 발견하지 못한다… 그것은 너희가 내 아들에게로 향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분에게로 향하지 않으면 아들과 함께하는 어머니를 찾을 수 없는 것이다.

내 아들의 교회는 정화될 것이며, 다가오는 순간에 혹독하게 시험받게 될 것이다. 불복종은 교회를 해치고 약화시키지만, 교회는 자신에게 영향을 미친 모든 악의 근원을 파헤쳐 보려고 하지 않는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브라질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라고 초대한다.

일본을 위해 기도하라, 그곳은 큰 고통을 받을 것이다. 세계 평화를 위해 기도하라고 초대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 살고 있는 순간을 깨달아라. 인류를 지배하는 사람들의 영향으로 일어나는 일에 무관심해지지 마라..

오만하지 말고, 아무 일이 없는 것처럼 계속 걸어가지는 마라; 너희의.

마음을 열어라. 악이 부드럽게 만들고 약화시킨 그 마음을..

내 아들에게로 열어서, 그분이 너희에게 당신의 뜻을 알리도록 하고, 그분의 부르심과 내가 어머니로서 전하는 부르심에 귀 기울이게 하라..

준비하되 개인적인 영적 삶뿐만 아니라 형제자매들의 정신과 영혼도 염려하고 노력하라. 너희 자신의 영적 안녕만을 추구하지 말고, 서로의 복지를 추구하라. 형제자매들을 영적으로 도우는 것을 걱정해라. 그렇지 않으면 영적인 이기심이 너희를 넘어뜨릴 것이다..

지금은 하나의 마음으로 살아야 할 때이다: 내 아들의 심장, 그리고 그 안에서 나에게로 연합하여 형제자매들을 위해, 너희 곁에 머무르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바쳐라. 하지만 고통 속에서 바치지 말고 사랑으로 바쳐라. 그리고 아직 이해하지 못하는 것들, 내 아들의 뜻이었던 것을 사랑하라.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사랑하라. 그분 앞에 와서 당신이 그분을 사랑한다고 말하고, 거룩한 뜻에 직면했을 때 가장 교만하고 오만한 것처럼 이해하거나 받아들이지 않고 인간적인 감정에 휩쓸리는 사람들과 같아지지 마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개인적인 진리의 순간이 그대에게 더 가까워지고 있네. 그대는 스스로를 가식 없이 보게 될, 축복과 자비의 순간. 거기에서 그대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보고 진실로 행동했는지, 아니면 평범한 영성과 거짓된 종교심을 유지해 왔는지 말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야.

사랑하는 이여:

이것은 형제자매들의 행위와 행동을 살펴볼 순간이 아니라, 자신의 개인적인 모습을 볼 순간이다. 그대의 개인적인 모습 말이야. 그리고 끊임없이 성장하며 내 아들과 하나가 되고, 내 아들과 하나가 되어 내가 그대를 벗어나지 않도록 보호하고 인도하도록 허락하는 것이야.

사랑하지만 어머님으로서 진실로 너희에게 이야기해야 한다.

축복한다, 함께 있어라.

마리아 어머니.

원죄 없이 잉태하신 지극히 깨끗한 성모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하신 지극히 깨끗한 성모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하신 지극히 깨끗한 성모 마리아님.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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