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21년 7월 13일 화요일

너희 자신을 알아보고, 지금까지 되지 못했던 모습으로 변화시켜라!

성 미카엘 대천사께서 사랑하는 루스 데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사랑스러운 하느님 자녀들아:

성삼위일체와 우리 여왕이자 어머니의 이름으로, 이 은총의 순간을 너희에게 바친다...

하느님 법에 어긋나는 새로운 것들은 인간 피조물을 심연 속으로 끌어들인다.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의 봉사를 위해 선택된 사람들 중 일부는 기도하지 않고 사교 활동을 즐긴다. 이것은 악한 생각과 함께 그들을 악행에 빠뜨리고, 마귀가 기뻐하는 결과를 낳는다.

절대적인 불순종 속에서 살아가는 젊음은 깊이 타락했고 모든 가치를 파묻었다. 왜냐하면 더 이상 그것들에 대해 알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느님에 대한 믿음은 그들에게 시대착오적이고 거짓이며 귀청을 울린다. 회복하기 위해서는 젊음은 질병으로 고통받고 특히 심각한 타격을 입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때조차도 일부는 길을 잃는 것을 인정하는 것보다 더 나쁜 삶을 사는 것을 선호할 것이다. 젊음의 음악은 비정상적이며, 그들의 가사는 우리 주이자 왕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 여왕이자 어머니에게 불쾌감을 준다.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하는 백성들아:

엘리트 세력의 악한 계획은 인류의 마음을 이용했다. 그들은 기술을 통해 가정에서의 부정을 위한 "즐거움"을 팔았고, 인간적인 존중심이 없는 승리의 영웅들을 만들어 심리적으로 의존하는 어린 시절을 창조했다.

우리 주이자 왕 예수 그리스도의 충실한 대변인에 대한 증오가 바티칸 내 일부 주교와 사제들에 대한 박해를 야기하며, 하느님에 대한 거룩한 두려움이 없다; 따라서 우리 주이자 왕 예수 그리스도 교회가 순교자들의 피 속에서 지나간다.

두려워하지 마라, 영광은 성삼위일체와 우리 여왕이자 어머니에게 충실한 자들을 위해 준비되어 있다.

하느님의 말씀을 서두르고 쉬지 않고 두려움 없이 전하라; 형제들이 듣도록 모든 것을 바쳐라.

지금이 바로 때이다!

땅은 양쪽 지점에서 힘으로 떨릴 것이다.

인류는 공포 속에서 위를 올려다보며 단결할 것이다.... 우주로부터 공포의 원인이 온다.

하느님의 백성들아:

마음으로 기도하라.

너무나 많은 영적 황폐함 속에서 영적으로 성장하라. 너희는 혼자가 아니다, 계속해서 끊임없이 영혼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라.

지금 이 순간에 빛이시며 형제들에게 빛을 주시는 분은 신성한 정신으로부터 더 많은 빛을 받으신다..

어둠 속에 있는 자는 더 많은 어둠을 받는다..

질병은 계속된다.

하느님의 백성들아, 흔들리지 마라. 너희는 성삼위일체와 우리 여왕이자 어머니 그리고 하느님 백성을 위해 봉사하는 나의 천상 군대에 의해 강화되고 있다.

자비!

지금은 자비를 베풀 때이다..

너희 자신을 알아보고, 지금까지 되지 못했던 모습으로 변화시켜라. 너희가 신성한 사랑 속에서 살아가도록 성령으로부터 필요한 선물을 끌어들여라.

교회를 괴롭히는 악에 맞서기 위해 신성한 자비를 받아들이세요. "목자가 쳐맞으면 양들은 흩어진다" (마태복음 26장 31절).

주의를 기울여라!

할 수 있는 것을 준비하고 형제자매들과 나누어 그들도 스스로 준비할 수 있도록 하세요.

조심하세요, 인류는 공포 속으로 들어갈 것이고 식량은 사라질 것입니다.

조심하고, 없는 사람들과 나누어라. 그래야 조금씩 필요한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혼란이 오기 전에 대비해라.

두려워하지 마라, 믿음으로 사는 자는 믿음 안에서 머물고 믿음 안에서 살아남을 것이다.

내 검은 대륙을 뻗어나간다. 두려워 말아라.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백성과 함께하신다.

믿음으로 구원받는 자들은 복이 있다.

카르멜 산 성모님의 전구를 통해 우리의 어머니를 축하해라. (7월 16일)

당신을 축복한다.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당신을 덮어준다.

두려워하지 마라, 너는 혼자가 아니다.

대천사 미카엘

지극히 깨끗하신 성모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깨끗하신 성모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깨끗하신 성모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