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22년 4월 22일 금요일
모든 인류를 위해 내 자녀들이 간절히 받도록 넉넉한 은총을 보내리라.
성 미카엘 대천사 및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루스 데 마리아에게 전하는 메시지

루스 데 마리아에게 전하는 성 미카엘 대천사의 메시지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하는 백성 여러분:
너희는 신의 자비로운 축복을 기념하기 위한 여정에 있다.
하나님의 백성은 단결해야 한다. 복음 전파는 공동의 목표이며, 형제애를 바탕으로 끊임없이 실천하는 것이다.
너희는 포도밭에서 일하는 사람들이며, 주인이 하나뿐임을 알고 맡겨진 들판에서 수고해야 한다. (요한복음 15장 1-13절 참조)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의 백성은 개인적인 평화를 유지하고 그 평화를 형제자매에게 전하도록 부름받았다.
내면의 평화가 없는 사람은 폭풍 속에서도 침착함을 유지할 지혜를 얻지 못한다.
서로 존중하고, 종말 시대의 우리 여왕이자 어머니께 기도하라.
하나님의 백성 여러분, 지금은 악마가 너희를 분열시키기 위해 몇몇 인간에게 독을 주입했다.
우리 여왕이자 어머니께서 너희를 도우시고 진정한 평화를 가져다주실 수 있도록 기도하라. "받는 자가 많으면 요구하는 자도 많으니라" (누가복음 12장 48절)
인간이 보잘것없이 보이는 이 순간에, 독수리의 눈으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살펴보라고 권한다. 너희는 인류를 지배하는 자들이 그들에게 유리한 것을 유지하고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훼손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러므로 사랑으로 왕의 들판에서 일하는 평화로운 존재가 되어 잡초와 혼동되지 않도록 하라.
하나님의 백성 여러분, 너희를 축복한다. 나의 천상 군대가 끊임없이 너희를 지킨다.
성 미카엘 대천사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전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백성 여러분:
내 마음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자비가 내 자녀들에게 넘쳐흐르는 곳에서.
선을 행하고 실천하도록 권한다.
나의 사랑을 만들어 너희 백성에게 나의 자비를 온전히 부어 주도록 권한다. 각 사람 앞에는 각각의 사람이 받기를 갈망하는 나의 자비가 서 있다.
내 백성 여러분:
내 무한한 자비를 의지하라, 모든 내 자녀에게 용서와 희망의 근원이며, 회개하는 사람을 위한 샘물이며, 너희 마음속으로 내려오는 성령으로부터 오는 은총이 되어 각 사람이 원하는 만큼 나의 사랑을 받도록 하라.
죄인에게 나 자신을 거부하지 않고 풍성한 용서의 연고로 너희를 만나러 간다. 인간적인 생각에 의해 내 자비 안에서의 희망이 막히지 않기를 바란다.
나는 회개하는 죄인, 자신의 죄를 슬퍼하는 죄인, 나에게 상처 입힌 것에 대해 후회하는 사람, 굳건한 개정의 목적을 제공하기로 결정한 자에게 앞으로 나아간다.
나의 무한한 인내심으로 희망이 없고 내 사랑으로 불타는 이 아이들에게 정죄받고 가치 없다고 느끼는 죄인들을 기다린다. 어머니께서 그들을 찾으시고, 다시 또다시 나에게 오라고 부르신다.
나는 동시에 자비롭고 정의로운 심판자이다. 너희는 내 자비가 죄 속에서 머물면서 나와 멀리 떨어져 있고 미리 계획적으로 죄를 짓도록 허용하는 구조물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내 아이들아, 나에게 오너라, 저녁이 지고 있다 어둠은 너희가 참 보좌와 거짓 보좌, 그리고 진정한 지팡이와 거짓 지팡이를 구별하는 것을 막을 것이다. 너희는 나를 순종하지 않고 마음을 완강하게 했기 때문에 도살장으로 가는 양처럼 이끌릴 것이다.
내 아이들아, 서로 위해 기도해라, 그래야 모두가 나에게 충실할 수 있다.
내 아이들아, 나의 자비를 받기를 거부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라.
내 아이들아, 영적인 힘을 위해 기도하고 나를 부인하지 않고 견딜 수 있도록 기도해라.
내 아이들아, 양들을 나의 우리로 인도하고 몰아내지 않도록 기도해라.
나를 알아보고 길을 잃지 않도록 내 아이들아, 기도해라.
변화가 시작되었고 그것을 언급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나에게 봉사하도록 주어진 사람은 나의 일에 열심이 없고 악이 그를 잠식하고 있다는 것을 나의 신비로운 몸에 경고하지 않는다.
내 아이들이 내가 제공하는 지식을 깨닫도록 책임감 있는 영성에 들어가야 하는 것이 긴급하다.
사랑스러운 아이들아, 나에게 오너라, 회개하고 이 때 나의 자비를 받아들여 성령이 각 사람 안에 스며들어 너희를 강화시키고 지식으로 양육하며 믿음은 흔들리지 않도록 하라. 사건들이 이미 인류 앞에 닥쳐왔으며 내 아이들은 땅에 힘을 가진 사람들이 조종하여 통제하고 있다.
나의 백성들아, 너희 앞에는 많은 병든 이가 있는데, 그렇다, 평화나 형제를 위한 자선심이 없는 영적으로 병든 사람들이다. 그들이 나를 필요로 하고 찾기 전까지는 자신의 오류를 볼 수 없고 그렇지 않다.
나의 백성들아:
나는 모든 인류에게 자비로운 은총을 보내고 그것을 원하는 내 아이들이 받도록 하겠다.
그 사전 경고의 은총은 나의 집에서 내려올 것이며, 땅 전체에 주어질 것이고 수많은 내 아이들은 그들의 죄악으로 인해 큰 슬픔을 느끼고 나의 용서를 구할 것이다.
오직 그렇게 함으로써 일부 내 아이들이 나의 진정한 교회에 가입하고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나에게 걸어갈 수 있을 것이다.
너희는 매우 어려운 시기를 겪게 될 것이지만 "나는 있는 자이다" (출 3,14) 그리고 나의 무한하신 자비가 모든 인간 피조물 위에 남아 있다는 것을 잊지 마라. 나는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않는다. 너희는 내 아이들이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시다".
큰 슬픔에 직면했을 때 나의 집에서 큰 친절을 받고 모든 인류를 위한 위대한 은총을 받게 될 것이며, 그로부터 믿음 안에서 더욱 강해질 것이다.
나의 백성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자비로운 예수님
아베 마리아 지극히 순수하신 분이시여, 죄 없이 태어나신 분.
아베 마리아 지극히 순수하신 분이시여, 죄 없이 태어나신 분.
지극히 정결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루즈 데 마리아의 해설
신앙 안에서 함께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대천사 미카엘이 우리에게 사랑 없이는 아무것도 아니며, 하느님 백성의 일원으로서 우리가 갈망하는 거룩한 사랑으로부터 사람들을 멀어지게 하지 않고 서로 더 가깝게 하기 위해 자선을 가져야 함을 이해할 수 있도록 앞으로 나섭니다.
미카엘 대천사는 잡초에 현혹되지 않도록 독수리의 눈으로 보라고 우리에게 촉구합니다. 왜냐하면 독수리는 높이에서 모든 것을 보기 때문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는 “지금!”이라고 말씀하시며 회개로 나아가시기를 간청하십니다. 그분은 우리가 성령의 인도 아래 안전한 길을 걷고 잘못된 길을 가지 않도록 강화된 믿음을 유지하고 거룩한 영성체를 통해 합당하게 준비되라고 초대하십니다.
하느님의 자비는 경고 전에 우리에게 또 다른 큰 축복, 즉 하늘의 십자가가 아닙니다. 그분은 천국에서 땅으로 내려오는 거룩한 자비를 보여주시면서 회개할 기회를 한 번 더 주시는데, 이는 하느님 백성의 사랑을 드러내는 현현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무릎을 꿇고 이러한 큰 하느님의 사랑 앞에서 더 많은 영혼이 구원받게 될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주 예수 그리스께서 빛나는 모습으로 나타나신 것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저는 죄의 무게에 짓눌린 채 매우 작고 구부정한 인간들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거룩한 자비에서 나오는 빛은 그들이 고개를 들게 했고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외치는 것을 보았습니다. 주님께서는 미소를 지으시며 회개하는 죄인들 앞에 복된 손을 내밀자, 무릎을 꿇는 모습을 보았고 그러다 일어서니 더 이상 구부정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그들이 거룩한 자비로 용서받았다는 표징입니다.
형제 여러분, 이 헤아릴 수 없는 자비가 용서를 위해 열려 있습니다..... 가까이 다가가십시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2012년 8월 7일
나의 자비는 사람을 높이고, 죽어가는 이를 되살리고, 길을 잃은 이에게 희망을 준다. 나는 자유요 사랑이요 인내심이며 정의이다..
지극히 성스러운 마리아님
2012년 12월 4일
인류의 운명을 결정하려는 자들 앞에서 좌절하지 마십시오. 오직 나의 아들이 그분의 사랑, 그분의 자비와 정의로 순간의 순간을 정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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