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3월 19일 화요일

나의 거룩한 미사에 계속 참석하고 성체를 받아라.

- 메시지 번호 66 -

 

내 사랑하는 딸아, 너의 예수께서 모든 거룩한 미사 안에 현존하지만 악마가 경배받는 곳에는 있을 수 없다.

내 자녀들아, 네 마음속에 있는 나의 빛, 나의 거룩한 빛이 사탄을 분노하게 만든다. 절망하지 말고 조롱당하고 모욕당하고 공격받을 때 나를 부르라. 너의 거룩하신 예수께서 항상 곁에 있을 것이다.

가능하면 계속해서 나의 거룩한 미사에 참석하고 성체를 받아라. 그 영성체를 통해 나는 특히 내 사랑하는 추종자들을 강하게 해 줄 것이지만, 매일의 희생 제사를 드릴 기회가 없는 너희들에게도 축복과 힘을 주겠다.

내 자녀들아.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를 위해 준비해라! 나를 옹호하고 굳건히 서 있어라! 하지만 다투지는 마라. 나로부터 듣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라. 기도는 이 영혼을 위한 전투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이다. 부디 내게 충실하며 나의 거룩한 말씀을 지켜라! 거짓 예언자와 그의 "무리들"에게 눈이 멀지 마라, 그들은 너희를 혼란스럽게 하고 너희의 영혼을 사로잡고 싶어할 뿐이다. 너의 예수와 함께 있어라. 그러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때는 나의 새로운 왕국에서 자리를 확보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내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너희를 사랑하며 각자 너희들을 위해 싸운다. 기도하라, 내 아이들아! 기도하라!

또한 특히 네 적들을 위해서도 기도하라, 그것이 어렵더라도 말이다. 얼마나 큰 선을 행하고 있는지 알지 못한다.

영원한 사랑으로 맺어졌다. 너희의 사랑하는 예수께서.

출처: ➥ DieVorbereitung.de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