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5월 19일 일요일

누구든지 자신을 메시아라고 말하며 너희를 구원하러 왔다고 하는 자는 사탄에게서 온 것이다.

- 메시지 No. 144 -

 

내 아이야. 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질서를 갖추는 것은 좋다. 질서 속에서 사는 사람은 만물과 조화를 이룬다.

무질서하게 사는 자는 혼돈을 끌어들인다. 그의 내면은 "정리"되어 있지 않으며, 삶에 더 많은 "무질서"를 만들어낸다.

당신에게 주어진 대로 상황에 접근해야 한다. 모든 것을 “뒷전”으로 미뤄두면 결국 스스로 만든 무질서 속에서 길을 잃게 될 것이다. 단 한 번이라도 진정으로 "끝!"이라고 말하고 느낄 수 있는 대신, 그는 절대 휴식을 취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항상 해결되지 않은 일이 남아 그를 쉬지 못하게 할 것이고, 안식이 없는 자는 건강하지 않게 살아가며 사탄과 그의 악마들의 공격에 쉽게 노출되기 때문이다.

당신이 내버려 둔 것들은 결국 당신에게 따라올 것이다. 그것들을 잊었거나 더 이상 생각하지 않아도 언젠가는 날카로운 투사체처럼 당신에게 되돌아오고, 많은 이들이 완전히 당황하고 균형을 잃으며 때로는 불필요한 고통에 빠지게 된다. 만약 즉시 처리했다면 그 문제 또한 즉시 해결되고 훨씬 완화되었을 것이다.

그러니 당신의 삶에 질서를 만들어라. 자신 안에 질서를 만들어라. 집, 직장, 지하실, 차고, 정원, 관계 속에서 주변에 질서를 만들어라. 감정 속에서도, 그리고 인생 전체 속에서도 말이다. 질서는 존재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다. 혼돈, 무질서, 산만함은 반대로 사탄에게서 오며 그는 그것들을 이용하여 당신을 가두려 한다. 이것을 알아차리라! 질서 속에 살지 않는 자는 악한 자에게 쉽게 노출된다. 왜냐하면 혼돈 속에서 그가 진정으로 날뛰고 공격하고 포획하며 삼킬 수 있기 때문이다.

혼돈은 결코 하나님께서는 오지 않는다. 모든 것을 완벽하게 창조하신 그는 그의 아이들이 얼마나 고통받는지 보신다. 그러니 질서를 만들어라 그리고 하나님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라. 성부 하나님께서 움직이시는 곳에 사랑, 그 신성한 사랑은 당신 안팎으로 질서를 만들 것이다. 사탄과 그의 악마들은 당신에게 미치는 "포획 기술"의 기반을 잃게 될 것이고, 당신의 삶은 다시 아름다워질 것이다. 당신은 평화 속에서 살아가며 두려움 없이 기쁨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아직 묶어야 할 “매듭”이 남아 있을지도 모른다는 걱정 없이 말이다.

도움을 요청하라. 하늘 전체가 당신을 위해 준비되어 있다. 우리를 부르라 - 그리고 우리는 당신을 도우러 올 것이다. 하지만 당신 또한 해야 할 일을 해야 한다.

예수님, 당신의 구원자를 향해 마음을 열고 그에게 예라고 말하라. 다시 거룩한 미사에 참석하고 성스러운 성례를 받으라. 하나님의 창조물과 조화를 이루며 그의 계명을 당신 존재의 최우선 순위에 두어라. 그것에 따라 살아가라 그리고 그분의 뜻을 살아라. 그러면 사랑하는 나의 아이들아, 하늘은 당신 안팎으로 기적을 행할 것이고 당신의 삶은 좋은 방향으로 변화될 것이다. 당신은 선한 열매를 거두며 진정 아름다운 인생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항상 우리와 하나님 성부님과 예수님을 믿고 그분들을 희망하고 신뢰하라. 그들에게 귀 기울이고 거짓 예언자와 흉내내는 자들에게 속지 마라. 살과 피를 가진 모습으로 하늘에서 내려와 당신들과 함께 거할 사람은 없다. 기적으로 당신을 감동시키기 위해 하늘에서 내려올 사람도 없다. 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큰 기쁨의 날에 오실 것이다. 하지만 살과 피를 가진 모습으로 당신들과 함께 거하지 않으며 기적으로 당신을 감동시키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라고 주장하는 자는 당신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다. 자신이 메시아라고 말하며 너희를 구원하러 왔다고 하는 자는 사탄에게서 온 것이다.

예수님은 모든 표적과 함께 하늘 높이 오실 것이고, 어둠의 3일 동안 땅을 감쌀 것이다. 그러면 마지막 전투가 벌어지고 사탄은 추방될 것이다. 거짓 예언자와 적그리스도는 불호수에 저주받아 그들에게 예라고 말하지 않은 모든 사람들을 끌고 갈 것이다. 인장을 가진 하나님의 아이들은 큰 기쁨을 누릴 것이며, 예수님께서 그들의 유산을 드러내실 것이다. 하늘은 당신들이 사는 땅과 합쳐지고 영광스러운 평화의 시대가 나의 아들 통치 아래 "인장 자녀"에게 주어질 것이다. 그의 교회는 베드로를 수반으로 일어서고 새로운 예루살렘에서 영광스러운 날이 모두에게 올 것이다. 하나님의 영광은 모든 그의 아이들에게 드러날 것이며, 그분의 뜻은 모든 그의 아이들에 의해 큰 기쁨 속에서 살아갈 것이다.

이것은 하느님 아버지가 너희를 위해 간직하고 계신 낙원인데, 동의해야만 해. 예수님, 그분의 거룩한 아드님이시다 말해 예, 그러면 네 마음속에 큰 기쁨이 있을 거야.

알겠소이다.

너희를 사랑하는 하늘의 어머니.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의 어머니.

아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나와 함께 가지 못한다.

나에게 예라고 답하지 않는 사람은 스스로 제외하는 것이다.

그러나 내 팔에 안기는 사람은, 내가 그와 함께 데려갈 것이다.

나를 고백하는 자는 낙원을 얻을 것이다. 너희 각자를 사랑한다.

너희의 예수님.

"내 아이들아, 이리 와서 예수님께 예라고 말해라. 오직 이렇게만 기회를 얻을 수 있고, 오직 이렇게만 악마가 너를 지나쳐 갈 것이다. 왜냐하면 마리아, 우리 영광스러운 동정녀이자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의 어머니께서 그 머리를 짓밟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사악한 것들 중 가장 사악한 존재의 말이다. 그리고 그녀는 보호의 망토 아래 너희 각자를 안전하게 지켜줄 것이다. 그러니 예수님께 예라고 답하고 새로운 낙원에도 들어가라." 피오 신부 성모 마리아: 그래, 내 아이야. 피오 신부가 맞다.

출처: ➥ DieVorbereitung.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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