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6월 12일 수요일
그들이 동의하는 대로 즉시 모두를 돌보겠습니다.
- 메시지 번호 169 -

성모님: "얘야, 내 아이야. 곧 모든 불의가 끝날 것이다."
예수님: “낙심하지 마라, 사랑하는 딸아. 너희 예수님이 너를 망하게 두지 않겠다.”
성모님: "믿고 신뢰하고 다가오는 모든 것을 받아들여라. 이 시기는 매우 어렵고 여러분 모두, 하느님의 자녀들은 다른 무언가를 감당해야 하고 새로운 것을 배워야 한다. 믿어라, 여러분 모두 그리고 신뢰해라. 우리에게 오너라. 우리는 기쁘게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충실한 사람들에게는 천국의 문이 열려 있기 때문이다. 땅의 모든 아이들을 사랑하고 동의하는 대로 즉시 그들을 돌본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우리에게 오너라. 나는 하느님의 거룩한 천사로서 회개하고 악을 멈추고 성모 마리아와 예수님께 도움을 청하라고 간청한다. 그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해주실 것이고, 그분들이 달려들어 도울 것이며, 그분들이 너희를 인도해주시고 아버지의 품으로 이끌어주실 것이다."
모든 것의 창조주이자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께서 여러분 각자를 기다리고 계시며 마리아와 예수님의 도움을 받아 천국에 가십시오. 우리 모두 너희를 위해 준비되어 있으며 악과 사악한 자로부터 보호하고 자유롭게 해줄 것이다.
우리는 마지막 전투가 끝나는 대로 너희 영혼이 안식을 찾고 행복과 기쁨, 평화와 사랑 속에서 하느님의 왕국인 새로운 예루살렘에서 살 수 있도록 싸운다.
예수님께 오너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우리는 하느님의 거룩한 천사로서 이 전투를 준비하고 있다. 예수님께 예라고 말하고 너희 하늘 어머니 마리아의 품으로 달려가십시오. 영원히 동정하신 신성 모체이신 그분께서 너희를 기다리고 계시다. 그녀는 하느님의 성심에 닿는 너희 간구들을 붙잡고 있다.
그분, 지극히 높으신 분은 너희에게 아무것도 거절하지 않으신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녀께 돌아서면 은총이 너희 위에 크게 그리고 경이롭게 내려올 것이다.
믿어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믿고 신뢰해라. 곧 천국이 땅에 임하고 모든 것 중 가장 위대한 사건이 일어날 것이다. 오래 기다려온 평화를 얻고 영원한 사랑과 기쁨 속에서 살게 될 것이다. 하느님의 성심의 영광이 너희에게 드러나리니, 단순한 인간 자녀로서 상상할 수 없는 행복을 누릴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뒤돌아 예수 그리스도께 예라고 말하십시오. 모든 하느님의 자녀의 구원자이신 그분과 함께 너희에게 약속된 열매를 거두십시오. 그분과 함께 너희 삶은 진정으로 기쁨에 찬 것으로 변할 것이다. 그는 너희 영혼이 간절히 갈망하는 충족감을 줄 것이다. 그리고 그분과 함께 전능하신 하느님께 이르는 길을 찾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의 다리는 그의 거룩한 아들이시기 때문이다.
더 이상 기다리지 마라, 회개하십시오! 천국은 모든 도우미와 함께 너에게 열려 있다.
구하고 우리는 온다. 구하면 듣는다. 다시 구하면 서두른다. 왜냐하면 길을 잃은 자녀가 아버지께 돌아오는 것보다 더 위대하거나 영광스러운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사랑한다.
천국의 너희 거룩한 천사(들)."
큰 천사가 확인하며 고개를 끄덕인다.> 감사합니다.
"얘야, 이 메시지를 퍼뜨려라. 매우 귀중하다."
너희 하늘 어머니가 사랑으로 보낸다.” 예수님이 미소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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