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10일 토요일

우리 말씀을 들어라! 그 말씀은 거룩하며 우리의 메시지는 생명을 주는 것이다!

- 메시지 제228호 -

내 아이야. 나의 사랑하는 아이야. 네가 여기 있구나. 써라, 딸아. 나, 너의 하늘에 계신 지극히 거룩한 아버지는 선택된 영혼인 너를 통해 우리의 자녀들에게 이 말을 전하러 왔다: 준비하라, 나의 매우 사랑받는 아이들아, 그래서 나의 거룩하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내가 창조하신 새로운 왕국과 낙원으로 데려가시고 모든 악에서 돌아서고 악을 버리고 다시 순수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라. 오직 이렇게만 해야 너희는 내 아들의 재림에 대비할 수 있고, 오직 그렇게만 해야 다가오는 땅의 어두운 날들을 몸과 영혼이 온전하게 피해 살아갈 수 있으며, 오직 그렇게만 하늘의 보호가 너희에게 내려오고 우리의 사랑으로 감싸 안으며 나의 성령께서 유일한 진리로 너희를 채울 것이다. 너희는 내 아들의 거룩한 의자에서 그의 거짓 선지자와 그의 적그리스도를 통해 영혼을 더럽히고 도둑질하려는 악마의 마지막 시도로부터 안전할 것이며, 나의 거룩하신 아들로 구원받을 것이다. 그분은 너에게 좋으신 분이시니라. 그분이 너를 위해 희생물을 바치시고, 모든 것보다 너를 사랑하시며, 네가 땅에서 사는 날 끝날 때까지 너를 위해 고통을 감당하셨다. 우리를 믿어라! 우리를 신뢰하라! 우리 말씀을 들어라! 그 말씀은 거룩하며 우리의 메시지는 생명을 주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깨어나고 인식되고 영원한 삶을 얻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단지 우리를 신뢰하고 우리의 말씀을 따른다면 말이다! 악마의 정욕적인 유혹에 굴복하지 말고 네 영혼을 풍요롭게 하기 시작하라! 영원을 위해 보물을 모으고 세상 재산을 쌓는 것을 그만두어라. 그것들은 너를 행복하게 만들지 못할 것이며, 너희 영혼은 악의 함정에 빠질 것이다! 깨어나라! 돌아오라! 그리고 모두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의 팔로 오너라! 나는 네가 너무나 그리우니, 창조주인 나에게 집으로 돌아오는 것을 말이다. 너희 자녀 중 단 한 명도 놓치고 싶지 않다! 그러므로 세상 쾌락을 계속 추구하며 우리와 영원을 제쳐두어 버려서는 안 된다! 종말은 생각보다 가까우니, 스스로 준비하지 않는 사람은 내 아들이 구원할 수 없다. 나는 나의 가장 거룩한 심연에서 너를 사랑한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모든 하나님의 자녀의 창조주. "아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내 아버지를 듣지 않는 사람, 나를 부정하고 나를 경멸하며 밀어내는 사람은, 영원에 마음을 열지 않고 영혼을 준비하지 않으며, 오직 자신의 즐거움만 생각하며 그것을 추구하고 세상 재산을 쌓는 사람은 빛을 보지 못할 것이며 우리의 부름을 듣지 못할 것이다. 그들은 나 예수님을 따르지 않을 것이고 따라서 나의 새로운 왕국에서 삶에 길을 잃게 될 것이다."

그러니 오너라,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그리고 깨어나라! 물질로부터 첫 발을 내딛어라!

너희의 거룩한 장소를 찾아라! 우리를 느끼고, 우리와 가까이 있고, 우리와 단둘이 있는 곳으로 가라! 그러면 빛을 보고 우리의 부름을 듣고 나 예수님을 따를 수 있을 것이다!

나에게 네 '예'를 드려라! 그냥 말해봐! 반복해 봐! 너무 자주, 다시 또다시 말할 때까지, 그리고 너의 마음속에 기쁨이 생길 때까지! 나에게 ‘네’라고 말하는 것만으로 자라는 기쁨!

그리하소서.

너희를 사랑하는 예수님.

모든 하나님의 자녀의 구원자."

"고맙다, 내 아이야." <성모님이 미소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