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10월 27일 일요일
믿음은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힘이야!
- 메시지 번호 321 -

내 아이야. 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너의 성스러운 마리나는 네가 와줘서 고맙다. 나는 널 사랑해, 내 아이야. 그리고 오늘 네가 나에게 가져온 이들을 돌볼게. 절망하지 말렴.
내 물은 치유를 해준다. 주님의 보좌 앞에서 너희를 위한 나의 기도는 응답받았고, 나는 사랑하는 전 세계의 아이들아, 네가 나에게 요청할 때마다 주님의 보좌 앞에서 기도해 줄게.
널 사랑한다. 하나님께서 내게 이 치유 은총을 내려주셨다. 믿고 신뢰하고 나에게 돌아오렴. 나에게 올 수 있는 너희는 와서 요청하렴.
널 사랑해. 날 잊지 않아서 고맙다, 왜냐하면 내가 너를 크게 사랑하기 때문이고, 나는 네게 주고 싶은 도움이 있고 간절함과 신뢰로 나에게 구하는 이들에게 치유가 있기 때문이다.
기도해 주는 나의 아이들아, 고마워.
너의 성스러운 마리나.
내 아이야. 이것을 알리렴. 네가 나에게 요청하는 이들을 돌볼게.
믿어라, 내 아이야, 왜냐하면 믿음은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힘이기 때문이다. 신뢰해라, 왜냐하면 신뢰는 혼자서 모든 것을 감당하지 않아도 되도록 도와주기 때문이야.
이제 가렴, 내 아이야. 널 사랑하고 지금부터 항상 너와 함께 할게. 아멘.
성 마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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