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11월 8일 금요일

당신의 동의가 있어야만 그분께서 당신과 당신 삶 속에서 기적을 행하실 수 있습니다!

- 메시지 번호 338 -

 

나의 아이야. 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저희에게 편지를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너를 사랑하고 언제나 함께할 것이다.

나는 당신의 성 보나벤투라인데, 당신들의 세상이 우리로부터 점점 더 멀어지고 있어서 너무 슬픕니다. 대부분은 이제 우리에 대해 알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기도하지 않고, 우리를 사랑하지 않으며, 심지어 예수님조차도 사랑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그분을 알지 못하고, 심지어 그분에 대해 듣고 싶어 하지 않으며, 소위 기독교인들의 피상적인 모습이 저를 깊이 아프게 합니다.

나의 아이들아. 주님께로 돌아가는 길을 다시 찾고 당신의 예라고 대답해라! 왜냐하면 오직 이 방법으로만 그분께서 너를 구원하고 구할 수 있고, 오직 당신들의 동의가 있어야만 그분께서 당신과 당신 삶 속에서 기적을 행하실 수 있습니다.

두려워하지 마라, 주님은 너를 사랑하신다. 그분께서는 너무나 자애로운 아버지이시다. 그분께서는 바로 사랑 그 자체이시다. 당신의 모든 아이들을 위해 벌린 그분의 다정한 팔에 달려가, 그리고 당신 자신을 그분의 거룩함과 사랑, 보살핌, 자비 속으로 빠져들게 하라.

나는 너를 사랑한다. 회개하라, 나의 아이들아.

당신들의 성 보나벤투라.

감사합니다, 나의 아이야.

출처: ➥ DieVorbereitung.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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