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1월 15일 수요일

온갖 화려함 속에는 너에게 진정한 양식이 없어!

- 메시지 No. 413 -

 

성모 마리아: "얘야, 내 아이. 이리 와서 앉으렴. 하늘의 거룩한 너희 어머니가 네와 함께 있단다. 오늘은 특별히 이렇게 말해주고 싶구나. 왜냐하면 나의 성스러운 아들도 또한 너와 함께 있기 때문이지: 너는 허상과 화려함 속에서 살아가지만, 가엾은 마음만 시들어갈 뿐이야. 온갖 화려함 속에는 진정한 영양분이 없기 때문이지. 네 안이 채워지고 표면적인 것에 머물러서 모든 마음을 황폐하게 만들거든.

얘들아, 악마가 너희를 위해 이 "너무나 웅장한" 번쩍이는 세상을 지었단다. 그래야 진정한 삶의 가치에서 멀어지고 늘 산만해져서 스스로 이러한 진정한 가치를 발견할 생각조차 하지 못하게 하려고 말이야. 그리고 너희 안에 타오르는 성부님의 빛을 알아보지 못하도록, 모든 화려함과 번쩍임 속에서 희미해지는 빛이지. 물론 진짜 의미로 사라지는 건 아니지만, 너무나 눈이 멀게 하는 화려함 때문에 주님의 빛은 그저 하나의 빛으로 보일 뿐이고 더 이상 구별할 수 없게 되는 거야 (더는)."

얘들아, 진정한 길은 너희를 성부님께로 인도하는 길뿐이야. 비록 항상 쉽지는 않겠지만, 만약 정말로 그분의 돌봄에 자신을 맡기고 아들과 함께 살아간다면 너의 삶은 아름다울 거야, (예수께서 계속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과 나 예수님으로부터 오는 선물들로 가득 찬."

얘들아. 예수를 통해 사는 사람은 하느님과 함께 살아가며 성부님께 돌아가는 길을 찾게 될 거야. 그는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감당할 수 있을 테니, 왜냐하면 예수께서 그를 위해 그리고 그와 함께 짐을 지시고 늘 돌보시기 때문이지. 하지만 정말로 그분을 믿어야 해, 맡기고 순종해야 한다면 너는 결코 혼자가 되지 않을 거야. 왜냐하면 그분이 삶의 모든 영역에서 너를 보살펴주실 테니까!

얘들아, 너무나 사랑하는 내 아이들아. 나의 아들이 너희를 기다리고 있단다! 그분은 너희를 사랑하시고 너희를 집으로 이끌어주시지. 그분께 기회를 주고 삶에 들어오게 해라!

예수님: "내 신성한 사랑으로 너희를 채워주고, 내 기쁨을 주리라. 그리고 진정으로 나를 믿는 자들에게 나의 평화를 주겠다고 약속한다. 왜냐하면 나는 나의 구원자이신 심장의 깊은 곳에서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이지."

성모 마리아: 얘들아, 나의 아들이 너희를 기다리고 있단다. 그분께 '예'라고 말하렴! 악마로부터의 용서를 받아라. 그가 너를 너무 괴롭히고 있는데도 너는 깨닫지 못하고 있으니.

그는 모든 포용적인 사랑으로 각자를 기다리고 있고, 네가 정말로 그분과 함께하게 되는 순간 삶은 긍정적이고 (예수께서 계속 말씀하셨습니다:) "진실로 만족스러운 방향으로 바뀔 거야."

무엇을 망설이는 거니! 나 예수님께 오렴, 너를 너무나 사랑하는. 그리고 함께 성부님께 향하는 길을 걸어가자. 아멘.

하늘의 너희 사랑스러운 어머니와 너희 사랑스러운 예수를 통해. 아멘.

"얘들아, 주님의 길을 찾으면 모든 것이 잘 될 거야. 아멘. 주님의 천사."

고맙다, 내 딸아.+

출처: ➥ DieVorbereitung.de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