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3월 7일 금요일
자녀들아, 너희 하늘에 계신 거룩한 아버지가 서로 평화롭게 지내라고 부르시는구나!
- 메시지 번호 467 -

내 아이야. 귀여운 나의 아이야. 네가 여기 있구나. 너희 하늘에 계신 거룩한 어머니가 너와 함께 있다. 편지를 써 주렴, 딸아. 나, 너희 거룩한 아버지도 여기에 있어: 자녀들아, 나의 거룩한 아들이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서로 사랑하거라! 서로 돕고, 서로 돌보고 항상 서로에게 친절하게 대하라! 낙담하는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고, 침울한 사람들에게 미소를 지어주고 다투지 마라! 사랑 안에서 하나가 되고 분열을 허용하지 마라!
자녀들아, 너희 하늘에 계신 거룩한 아버지가 서로 평화롭게 지내라고 부르시는구나!
사랑으로 마음속에서 서로 존중하고 기쁨으로 만나거라! 분노와 격정을 품지 말고 슬퍼하거나 비관적이지 마라! 너희처럼 평화, 기쁨, 사랑을 갈망하는 다른 사람의 마음을 보아라!
항상 형제자매처럼 서로 대하고 큰 가족처럼 지내고 서로 다툼이나 악의를 품지 마라! 무엇을 하든 누구를 만나든 무슨 생각을 하든 착하게 행동하라. 긍정적인 생각은 너와 네 주변에 기쁨을 준다!
긍정적으로 생각해라! 얼굴에 미소를 지어주고 항상 마음을 열고 명랑하게 대하면 삶이 더 쉬워지고, 더 아름답고 살 가치가 있을 것이다!
착하게 행동하고 기도가 필요한 곳에서 기도하라! 기도는 너 자신과 다른 사람들과 네 주변 세계에 많은 변화를 가져온다. 나의 거룩한 아들의 뜻대로 항상 기도하고, 이 메시지와 다른 메시지들 속에서 우리가 주는 장미 기도와 함께 기도하라. 너희의 기도가 너무나 필요한 것이다!
그리고 부족하다면 고백해라. 잘못을 회개하고 다음에는 더 잘하도록 노력해라. 죄로부터 멀리 떨어지고 마음속과 세상에 사랑을 간직해라. 나의 아들을 따르는 사람은 착하게 행동할 것이고, 그가 뿌린 씨앗은 열매를 맺을 것이다.
그러니 서로에게 친절하고 나의 아들을 따라야 한다면 수확이 풍성할 것이다.
아멘. 그대로 하라.
너희 아버지, 하늘에 계신 분께서 사랑하신다.
모든 하나님의 자녀의 창조주이자 모든 존재의 창조주이시다. 아멘.
--- "주님께서 말씀하셨으니 그분의 부르심을 따르라. 주님의 천사인 내가 너에게 말한다. 아멘. 너희 주님의 천사."
--- 내 아이야. 이것을 알리거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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