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4월 22일 화요일

내 아들 예수께서 원하시는 대로 이 축제를 기념해라!

- 메시지 번호 532 -

 

나의 아이야. 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네가 있구나. 고맙다. 나는 너를 사랑하고 언제나 함께 있을 것이다, 나의 작은 딸아.

나의 아이야, 오늘 우리 자녀들에게 편지를 써서 우리가 너희의 기도와 부활절 축하에 대해 마음속으로 기쁨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어라. 많은 이들이 깊은 헌신과 연민, 고난 수용 속에서 사랑 안에서 그리고 너희 예수님께 대한 헌신으로 기념했지.

나의 아이야들. 지금 이 시기에 너희의 “희생”이 크고 그 점에 대해 우리가 감사드린다. 특히 너희가 내 아들에 대한 사랑으로 기꺼이 받아들인 사순절 희생에도 말이다. 정말 고맙다, 너무나 소중한 나의 아이들아. 다음 일요일까지 <자비의 주일>을 포함하여 은총스러운 시간이 계속될 것이라는 것을 확신해라.

하늘의 은총은 크고 아버지와 아들의 사랑은 무궁무진하며 자비는 지구상의 아이들이 길을 되찾아 아버지께 돌아가 죄와 고난 속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하기 위한 특별한 선물이다.

나의 아이야들. 내 아들 예수께서 바라시는 대로 이 축제를 기념하고 성녀 파우스티나에게 주신 뜻에 따라 기도하며 너희 현재 시대를 위해 매우 필수적인 기도를 계속해라. 그분이

나의 아이야들. 너희 예수님께 모든 것을 바쳐라, 그분이 그것을 세상의 사랑으로 변화시키실 것이다! 이 주제는 나의 아이들아 크지만 모든 희생은 선행이라는 것을 알아두어라. 그러니 모든 것을 바치고 기쁨도 주님과 나누어라! 아멘.

너희를 너무나 사랑하는 하늘의 어머니.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의 어머니이자 구원의 어머니. 아멘.

출처: ➥ DieVorbereitung.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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