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25일 일요일

악마에게 쉬운 먹잇감처럼 자신을 드러내지 마라!

- 메시지 번호 566 -

내 아이야. 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오늘, 너희 하늘에 계신 사랑스러운 어머니는 땅의 자녀들에게 이 말을 하고 싶다: 너희 모두는 어떤 길을 선택하든 주의 자녀이다. 너희 모두에게 약속된 유산을 받을 권리가 있고, 나의 아들의 새 왕국에는 너희 모두를 위한 장소가 마련되어 있다. 하지만 예수님을 고백하고 악마에 저항하며 유혹에 굴복하지 않아야 한다!

너는 아버지께 순결해야 한다! 너는 아들께 순결해야 한다! 더러운 자는 자신의 유산을 포기하는 것이다! 악에 저항하지 않는 자는 새 왕국에서의 장소를 잃게 된다!

오직 순수한 사람만이 예수와 함께 걸을 수 있다! 오직 순수한 사람만이 아버지를 볼 수 있다! 그러니 이 땅에서 너희의 거룩함을 위해 노력하고 유혹과 모든 악에 저항하라!

시간은 짧다. 왜냐하면 종말이 다가오고 있고, 지금 회개하지 않고 준비하며 고백하고 참회하는 자는 구원을 경험할 수 없을 것이다! 종말은 그림자와 함께 그에게 임할 것이며, 그때에는 영혼을 파멸로부터 구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지금 회개하고 악마에게 쉬운 먹잇감처럼 자신을 드러내지 마라. 후자는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혼을 유혹하고 빼앗기 위해 점점 더 많은 귀신들을 보낸다! 나의 아들에게 오고 그분을 고백하라, 너희 예수님께로 말이다. 그러면 너의 영혼은 구원을 경험할 것이며 예수는 너에게 그의 새 왕국에서의 "너희" 장소를 주실 것이다!

모든 사람이 거기에 제공받을 수 있고 모두를 위한 자리가 마련되어 있지만, 아버지께서 너무나 소중하고 관대하게 선물하신 이 선물을 받아들일지는 너희에게 달려 있다. 예수님께 대한 예는 아버지께서 너희를 위해 그렇게 훌륭하게 창조하신 그 낙원에 들어가는 티켓이다! 아멘.

너희 하늘에 계신 사랑스러운 어머니.

모든 하나님의 자녀의 어머니이자 구원의 어머니.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