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7일 월요일

절대 누구에게도 도발당하지 마라!

- 메시지 번호 612 -

내 아이들아.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오늘 우리 아이들에게 이렇게 말해주렴: 너희 세상의 상황은 기만적이다, 왜냐하면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 –단순히 은밀한 곳에서뿐만이 아니라– 이 너희에게서 숨겨지고 있고, 너희에게 보여지는 것은 상류 엘리트가 원하는 (거의) 완벽한 세계 뿐이기 때문이다.

내 아이들아. 너희는 거짓말을 듣고 속고 있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현재 너희 세상에서 오랫동안 계획되고 준비되어 왔으며 지금은 의도적으로 실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서구 사회의 의식적인 (!) 배교가 점점 더 확산되는 것 뿐만 아니라 믿는 자들에 대한 “학살”인데, 왜냐하면 가장 많은 증오를 퍼뜨리는 종교가 악마에 의해 진정한 신앙을 파괴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사용되고 있고, 그에게 모든 수단이 여기에 있기 때문이다!

내 아이들아. 너희는 눈이 멀었고 너무나 미혹되어 있다! 더 이상 도발당하지 마라, 왜냐하면 시작된 살인들은 모두 너희를 선동하고 서로에게 더욱 많은 증오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의도적으로 계획되었기 때문이다! 침착함을 유지하고 너희의 언론을 믿지 마라, 왜냐하면 악마가 최고위직에 자신의 “사람들”을 배치했기 때문에 그들은 모두 악한 것에 의해 잠식되어 있다.

내 아이들아. 악마가 놓는 모든 함정에 너희는 마음속 분노와 불만으로 가득 찬 채로 빠져든다! 그렇기에 너희가 나의 아들에게 길을 찾고 평화가 너희에게 돌아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는 것이다! 오직 나의 아들의 사랑만이 너희를 진정으로 일어나는 일을 깨닫게 할 수 있다! 오직 나의 아들의 사랑으로만 이 마지막 날들을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

내 아이들아. 침착함을 유지하라! 어떤 것이든, 누구에게서도 도발당하지 마라, 왜냐하면 이것은 모두 악마의 교활한 게임에 속하며 그는 모든 수를 미리 정교하게 계획했기 때문이다! 그는 너희의 반응을 알고 있다, 왜냐하면 그는 너희 본성을 연구했고 즉, 그가 어떻게 조종하는지 아는 대로 행동하고 움직이기 때문이다.

내 아이들아. 무슨 일이 있어도 침착함을 유지하라! 절대 어떤 것이든, 아무에게서도 도발당하지 마라, “다른 이들”의 행위가 얼마나 끔찍하고 잔인하며 양심에 어긋나더라도 말이다! 나의 아들에게 길을 찾으렴, 왜냐하면 오직 그분과 함께해야만 이러한 고난들을 헤쳐나가고, 오직 그분을 통해서만이 강해지고 능력을 얻어 최악의 측면으로 끝나는 것을 견딜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아들에게 충실하라, 왜냐하면 오직 그분만이 너희가 나에게 가는 길이기 때문이다. 아멘. 하늘에 계신 너희 하나님 아버지.”

깊고 모성적인 사랑과 너희를 향한 염려로 가득 찬 마음으로, 너희의 사랑하는 천상의 어머니.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의 어머니이자 구원의 어머니. 아멘.

--- “나의 어머니께서 진실을 말씀하신다. 절대 도발당하지 마라, 왜냐하면 이것은 모두 악마의 전술과 계획일 뿐이다. 나 너희 예수님을 찾고 내 곁에 아주 가까이 다가오렴. 그러면 아무런 해로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인도하고 들어 올릴 것이며 너희는 구원받을 것이다. 그렇게 하라.”

너희의 사랑하는 예수님.

전능하신 아버지의 아들이자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의 구세주. 아멘."

“주님, 그분의 아들과 시종이 말씀하셨다. 그러니 하늘의 부름에 귀 기울이고 예수와 완전히 함께 하라, 왜냐하면 오직 그분만이 너희의 구원자이기 때문이다. 아멘. 그렇게 하라.”

주님의 천사.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