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9월 2일 화요일
사랑으로 속죄의 희생을 받아들여라!
- 메시지 번호 676 -

내 아이야. 귀한 나의 아이야. 고맙다. 너희의 속죄는 많은 이들에게 희생으로서 도움이 될 것이다.
내 아이야. 오늘, 우리 아이들에게 속죄가 얼마나 중요한지 말해주렴. 그것을 받아들이고 바치고 모든 것이 사랑 안에서 이루어지도록 하라.
나의 아이들아. 다른 사람들을 위해 속죄를 받을 때 너희는 그렇게 많은 선행을 베풀 수 있다. 특히 병든 자, 도움이 필요한 자, 길을 잃은 자, 부정한 자들이 그들의 마음속 사랑으로, "도움의 손길"로, “신성한 불꽃과 영감”으로, 안내자로 그리고 무엇보다 회심으로서 이로부터 유익을 얻는다.
나의 아이들아. 많은 사람들이/영혼들이 속죄를 받아들임으로써 -너희의 속죄를 받아들임으로써- 예수님에 대한 사랑을 찾는다. 그들이 질병으로 고통받든, 외로움으로 고통받든, 길을 잃어 고통받든, 아니면 고통스러워 부정한 행위를 저지르든 간에, 서로에게 사랑 안에서 만나지 못하는 각 사람은 자신의 영혼 안에 고통을 품고 그것은 가장 다양한 형태로 표현되며 심지어 잔혹함으로까지 이어진다.
나의 아이들아. 사랑으로 속죄의 희생을 받아들이고 너희 예수님과 완전히 하나가 되어라.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감사하며 너희를 축복한다.
하늘에 계신 어머니.
모든 하나님의 자녀의 어머니이자 루르드의 어머니. 아멘.
"주님을 찾기 위해서는 회심이 필요하다. 뉘우치거라, 귀한 나의 아이들아,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하나님을 보지 못할 것이다. 아멘."
성인들의 교제. 아멘."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