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9월 10일 수요일
천국인가 지옥인가!
- 메시지 번호 684 -

내 아이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우리와 완전히 하나가 되어라. 오늘 땅의 아이들에게 다음 이야기를 전해주렴: 너희는 스스로 준비하고, 아들의 재림을 위해 대비해야 한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고, 너희가 생각보다 훨씬 빨리 지금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가 끝나게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준비해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아들을 알아보지 못할 것이다. “새로운 세상”으로의 전환이 일어날 때, 너희는 문앞에 서 있게 될 것이다.
너희들의 세계가 종말을 맞이하면서, 너희에게 선택의 여지는 없을 것이다: 천국인가 지옥인가; 그러니 무엇을 선택할지 신중하게 생각해라. 오직 나의 아들만이 새로운 왕국으로 가는 길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스스로 준비하지 못했고, 그분을 고백하지 않았고, 그분에게 자신의 예스를 드리지 못한 자는 왕국의 문이 닫힐 것이며, 지옥은 그에게 열리고 그의 영혼을 삼킬 것이다.
그러니 현명하게 선택해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만약 때가 왔는데 예수와 함께 있지 않다면 너희의 회개는 너무 늦어질 것이다. 아멘.
믿고 신뢰하고 내 말씀을 들어라. 왜냐하면 그것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로부터 너희를 위해 주어졌기 때문이다. 아멘.
너희들의 사랑하는 천상의 어머니.
모든 하나님의 자녀의 어머니이자 구원의 어머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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