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1월 3일 토요일
운명에 맡기지 마세요!
- 메시지 번호 801 -

내 아이들아,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이여. 오늘 지구의 모든 아이들에게 다음 이야기를 전해주렴: 너희는 스스로 준비해야 한다. 왜냐하면 나의 아들은 이미 준비되어 있기 때문이다.
곧 천국의 문이 열리고 그분은 천사들의 군대와 함께 오실 것이며, 그분은 악마를 물리치시고 사슬에 묶으시겠지만, 너희는 그 순간을 위해 준비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마지막 날에 준비되지 않은 자들은 구원받지 못할 것이다.
지옥이 열려 그의 영혼을 삼킬 것이며, 예수님께 예라고 말하지 못한 자는 천상의 보호를 잃게 될 것이다. 그리고 세상의 종말이 오기 전에 그는 지옥 심연에서 숨 막히는 고통 속에 살아가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곳에서는 더 이상 진정한 삶을 이야기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의 영혼은 끊임없이 괴로워하고, 그 상태는 이 땅의 모든 고통보다 훨씬 더 끔찍할 것이다.
그러니 어디로 갈지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왜냐하면 결정은 너희에게 달려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께 예라고 말한다면, 주님의 영광으로 향하는 여정이 시작될 것이다. 하지만 진심과 정직함으로 드려야만 한다.
내 아이들아, 너희는 선택할 수 있는 권리가 있으니 현명하게 선택해야 한다. 결정을 미루어 운에 맡기지 마라. 왜냐하면 결정하지 않는 자는 길을 잃게 될 것이며 어둠의 군주가 그의 영혼을 차지할 것이다.
그러니 뒤돌아 예수님께 예라고 말해야 한다. 왜냐면 그분은 영광으로 향하는 유일한 길이며, 너희의 영혼이 갈망하는 곳, 사랑과 고통 속에서 너희를 기다리고 계신 아버지에게 돌아가는 길이기 때문이다.
오너라, 내 아이들아, 집으로 가는 여정을 시작하라. 예수님은 너희의 길이시다! 유일한 길이다. 아멘. 그분이 없이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아멘. 그리하소서.
사랑한다.
하늘나라 어머니.
모든 하나님의 자녀의 어머니이자 구원의 어머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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