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1월 8일 목요일

제발 믿어주기만 해!

- 메시지 번호 806 -

 

내 아이야. 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네가 있구나. 오늘 땅의 자녀들에게 다음 말을 전해주렴: 일어나 예수님을 고백해라, 너를 너무나 사랑하시는 나의 아들을 말이다.

그분은 팔 벌려 널 기다리고 계시고, 성령을 너에게 보내시지만, 네가 반드시 고백해야 해, 돌이킬 수 없는 예라고 대답해 주어야만 해, 왜냐하면 네 자신의 의지가 너무나 큰 걸림돌이기 때문이야. 그분께 온전히 자신을 드러내는 것을 막고 있거든, 혹시 부족할까 봐 두려워하니까 말이다.

오, 사랑하는 나의 아이들아, 제발 믿어주기만 한다면, 내 아들에게 완전히 너희 자신을 맡긴다면, 네 안의 모든 것과 주변의 모든 것이 사랑으로 변해가는 것을 보게 될 거야. 어떤 종류든 악마의 공격에 맞설 수 있을 거고, 마음은 평안하고 나의 아들과 깊은 사랑과 "조화" (네가 부르는 것처럼) 속에서 살 수 있게 될 것이다.

내 아이들아. 자신을 고백해라, 왜냐하면 내 아들에게 완전히 항복하는 자들만이 구원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그대로 이루어지이다.

평안히 가렴.

하늘에 계신 너희 어머니.

모든 하나님의 아이들의 어머니이자 구원의 어머니. 아멘.

출처: ➥ DieVorbereitung.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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