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3월 3일 화요일
그가 앞으로 당해야 할 고통들… 내 마음은 이미 오늘 아파와!
- 메시지 번호 861 -

나의 아이들아. 사랑하는 나의 아이들아. 오늘 나의 자녀들에게 다음 말을 전해라: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나의 아이들아. 그리고 너희가 회개하지 않고 내 아들 거룩하신 분께 너희의 “예”를 드리지 않기 때문에 내 마음은 너희로 인해 괴롭다.
얘들아, 곧 종말이 오고 있으니 깨어나라.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고 그분께 고백하지 못한 자는 악마에게 길을 잃게 될 것이며, 앞으로 당해야 할 그 고통들은 이미 나를 너무나 사랑하는 내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
그것은 내 심장을 꿰뚫는다. 왜냐하면 나는 지옥 불의 “수치”에 대해 알고 있고 너희에게서 그것을 막고 싶지만, 유일한 길은 나의 아들이며 그분께 고백하지 않는 자는 길을 잃게 될 것이다.
나의 아이들아. 나에게 너무나 사랑받는 나의 아이들아. 일어나 악마를 버려라! 너희가 하는 모든 일에 그는 존재하며 너희를 위한 함정을 설치한다! 너희는 믿지 않지만, 왜냐하면 눈이 멀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가 말하는 대로다!
겉모습의 세상에서 벗어나라. 그것은 아무런 좋은 것도 가져다주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나의 아들에게 달려가라. 그분은 생명이시고, 사랑이시며 진리시다. 그리고 오직 그분과 함께할 때에만 너희는 들어 올려질 것이다!
나의 아이들아. 너희는 아직 성사 안에서 예수님을 찾을 수 있다. 탁자 안에, 모든 봉헌식 안에서 말이다. 그러니 남은 짧은 시간을 잘 활용하여 그분을 구하라! 곧 너희에게서 빼앗길 것이지만, 예수님은 항상 너희와 함께하신다. 그는 너희 안에 사시며 언제나 너희와 함께하실 것이다. 그러므로 그분을 잘 대하고 그분께 자신을 봉헌하라. 왜냐하면 그분은 하느님의 아들이시고, 너희의 구원자이자 천국 왕국의 영생으로 가는 “열쇠”이시기 때문이다.
나의 아이들아. 고백하고 달라붙어라. 너희 세상의 "흐름"은 너희를 지옥으로 이끌 것이므로, 따라서 그것에 맞서 헤엄쳐 나와 내 아들을 찾아라. 나는 하늘에 있는 너희 어머니로서 이것을 부탁한다. 왜냐하면 지옥 불 안에서 너희에게 가해지는 고통과 수치와 괴로움은 견딜 수 없지만, 너희의 영혼이 불멸이기 때문에 그것을 참아야 할 것이다. 아멘.
어디로 갈 것인지 잘 생각해라. 왜냐하면 오직 예수님만이 너희에게 충만함을 주실 것이지만, 다른 자는 가장 비참한 방식으로 너희를 이용하고 모욕하며 고문할 것이다.
잘 선택하라, 나의 아이들아. 그리고 예수님의 곁에서 영원을 버리지 마라.
사랑으로, 하늘에 있는 너희 어머니가.
하느님 모든 자녀들의 어머니이자 구원의 어머니. 아멘.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