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26일 일요일

얘들아, 너희 아이들을 심연으로 뛰어들게 하고 있구나! 보이지 않니?

- 메시지 번호 922 -

내 아가야. 귀한 나의 자녀여. 딸아, 네 어머니인 내가 오늘 세상의 아이들에게 할 말이 있으니 들어라: 일어나 잠에서 깨어라! 너희는 마치 하느님 아버지께서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살고 있지 않느냐? 모든 것이 이전처럼 계속될 수 있다고 믿고 있느냐 - 길을 잃었다는 것을 보지 못하니?

그렇게 많은 네가 자신의 이익에만 관심을 갖고 있고, 그 수가 점점 늘어나는 것을 보이지 않니? 너희 중 많은 사람이 부모님이 이것만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폭력적으로 자라는 것을 보지 못하니? 악마에게 속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 보이지 않니?

얘들아, 깨어나 진실을 직시해라! 사랑으로 그리고 주님의 가치관으로 아이들을 가르쳐라! 예수님의 업적과 삶에 대해 가르쳐라! 그분 없이는 길을 잃게 될 것이고, 그분 없이 너희 아이들도 길을 잃게 될 것이다!

이제 깨어나 일어나 내 아들과 함께 살아라. 그러면 길을 잃지 않을 것이고, 너희 아이들과 함께 주님의 새로운 왕국을 알게 될 것이다.

더 이상 기다리지 마라, 시간이 촉박하다! 아멘.

깊은 사랑으로, 너희 어머니인 내가.

모든 하느님 자녀의 어머니이자 구원의 어머니. 아멘.

"너희 아이들을 심연으로 뛰어들게 하고 있구나! 멈추고 주님의 가치관을 다시 가르쳐라."

아멘. 사랑한다.” 성모님과 모든 성인들이. 아멘. (천사들도 함께 계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