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4월 10일 일요일

이런 종말의 상황에서...!

- 메시지 번호 1136 -

 

내 아이야. 사랑하는 나의 자녀여. 항상 준비하고 있어라, 언제나 준비하라. 왜냐하면 종말이 시작되었고 곧 모든 것이 이루어질 테니. 그들에게 말해주렴, 우리 아이들에게, 예수님께서 이미 준비되어 계시고 아버지의 지시만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모를 테니까. 제발 말해줘라, 그들의 구원이 달려 있으니.

지금 평소처럼 성사 고해성사를 받을 수 없는 모든 이에게: 고해성사의 인정을 요청하되, 거절당한다 해도 슬퍼하지 마라. 나의 아들은 너희의 마음속 간청을 보시니, 이런 종말의 상황에서 회개하는 마음과 회개의 의지가 있다면 용서받게 될 것이다. 분명히 그렇게 되리라는 것을 확신해라. 아멘.

성사 고해성사의 “폐지”뿐만 아니라 그 제한도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아니다. 그분은 자녀들이 그분에게서 멀어졌기 때문에 그것을 허락하신다. 그러나 진정으로 예수와 함께하는 이들은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그 성사를 받을 수 있는 한, 얼마나 거룩하고 필수적이며 유익한지라, 받아들여라. 이것은 점점 더 “세속화”되거나 배제되는 다른 모든 성사에도 적용된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주님이신 예수께서 모든 인간의 마음을 다 아심 그러니 진실하고 정직하며 겸손하게 그리고 그분께 충실해야 한다. 그러면 “폐지”와 성스러운 성사와 모든 성사의 “세속화”에도 불구하고 두려워할 것이 없다.

충성스럽고 강건하라, 너희의 우리에게 드리는 기도는 도움이 될 것이다. 아멘.

이제 가라. 이것을 알리거라, 나의 아이야.

하늘에 계신 네 어머니.

하느님의 모든 자녀의 어머니이자 구원의 어머니. 아멘.

출처: ➥ DieVorbereitung.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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