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1년 4월 10일 토요일
기도해라! 간청해라! 오직 그분의 개입을 통해서만 너희는 견딜 수 있을 것이다!
- 메시지 번호 1288 -

내 아이야. 애들에게 회개하라고 말해주렴, 시간이 아주 짧게 남았으니, 그리고 너희의 예수님인 내가 너무나 사랑하며 십자가를 지고 있는데, 나의 자녀 중 하나라도 길을 잃는 것을 원하지 않아. 하지만 사랑하는 애들아, 시간은 얼마 안 남았고, 자비가 물러설 때 정의가 올 것이며, 그때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들 대부분에게 너무나 늦어버릴 것이다.
내 아이야. 애들에게 남아있는 시간이 아주, 아주 짧다고 말해주렴, 그리고 그들이 지금 나를 고백해야 한다고. 준비하지 않는 자들은 매우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힘든 시기가 다가오니, 오직 내 안에서 강해진 영혼만이 흔들리지 않고 충실하게 나에게 머물며 견딜 수 있을 것이다.
아버지께 기도하고 간청해라, 그분께서 멈추시도록 말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오직 시간의 단축, 즉 그분의 개입을 통해서만 견딜 수 있고, 전능하신 아버지를 통해서만 구원과 위로를 얻을 수 있으며,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하늘에 계신 전능하신 너희 창조주를 통해서만 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멘.
그러니 기도하고 간청해라, 위로와 시간의 단축을 위해 말이다. 헌신하고 속죄하라, 너희의 헌신과 속죄는 너무나 큰 선행을 이룬다.
나는 너희를 매우 사랑한다. 경고가 가까워지고 있다, 그리고 너희 예수님인 내가 준비되어 있다.
그리하리라.
깊은 사랑으로.
십자가를 지신 너희 예수님.
길이 완성되면, 무서운 시기가 시작되지만, 내 안에 있는 모든 영혼들아, 진정 충실하고 헌신적이며 나에게 순종하는 자들은 두려워할 것이 없다.
내 아버지의 보호하시는 손이 너희 위에 머물 것이다, 그리고 너희가 내 안에 완벽한 믿음과 충실함으로 남아있다면 이 시기를 상처 없이 통과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 예수님께. 아멘.
너희 예수님. 아멘.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