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2년 2월 23일 수요일
올해 큰 변화가 올 거야!
- 메시지 번호 1340 -

고통받는 예수님: 내 아이야, 나는 너무나 고생한다. 그분은 초췌해 보이신다. 그래, 내 아이야. 네 세상에는 큰 황폐함이 있다. 이제 가라. 아멘.
%%SPLITTER%%예수님께서 제게 성당 안쪽 방에서 키가 크신 모습으로 나타나셨다. 그분은 변하신 것 같다. 눈은 살아있지만 어쩐지 공허하고 죽어있는 듯하다. 그래, 내 아이야. 마치 네 세상과 같구나. 그것은 비어 있고 죽었고, 곧 너에게 죽음이 올 것이다. 너? 그래, 나를 따르지 않는 자들이다. 회개하고 돌아서라. 시간이 거의 남지 않았다. 그러니 준비해라. 아멘.
나와 신자들에게 말씀하시며 그분은 이렇게 말한다: 그러하니 늘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그래, 내 아이야. 시간은 매우 짧다. 나의 경고가 올 것이다. 그것을 굳게 믿어라. 아멘.
죽음의 고통 속에 있는 너희 예수님.
그분께서 이제 나에게 변화하는 모습으로 나타나신다. 그래, 내 아이야. 나는 다시 일어날 것이고 이 부활로부터 나의 새로운 왕국이 꽃필 것이다. 나의 거룩한 교회는 새롭게 될 것이며 열두 사도는 너희 가운데 있을 것이다. 너희가 그들을 보게 될 것이다. 그들은 나의 거룩한 가르침을 지키는 자들이니, 나의 거룩한 가르침과 나와 아버지의 거룩한 말씀에 따라 살아가라. 새로운 왕국에서? 그래, 내 아이야.
경고가 임박하다는 것이 나에게 보여졌으며 성모님께서 날짜를 정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셨다. 예수님께서 이를 확인하시며 말씀하신다: 올해 큰 변화가 올 것이다, 하지만 너희는 강하고 경계해야 한다.
%%SPLITTER%%오 내 아이야, 나는 너무나 고생한다. 만약 네가 네 땅에 이미 얼마나 큰 고통이 있는지 알았다면 너의 기도는 끝날 줄 모를 것이다.
지금 로사리오를 기도해라, 왜냐하면 나의 지극히 거룩한 성모 마리아의 로사리를 통해 많은 고통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매일 기도해라. 아멘.
너희 예수님과 당신의 성십자가 예수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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