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2년 4월 25일 월요일

너희 무지로 악의 손아귀에 놀아나고 있다!

- 메시지 번호 1355 -

 

오, 내 아이들아. 내가 너무 괴롭다. 그대들이 깨닫기만 한다면 사랑하는 자녀들아, 부활하신 아버지와 성령께 열렬히 기도할 터인데 말이다. 하지만 너희는 알지 못하고 의심하며 어디에 있는지 보지 못한다!

시간이 다 되어가고 너희의 회개는 이제 완료되어야 하지만 너무 많은 자녀들이 세상적인 일시적인 것에 계속 빠져들고, 점점 더 흔들리고 의심하는구나. 아이들아, 아무것도 배우지 않았느냐?

영원히 지속될 것처럼 살아가며 너희에게 숨어 있는 위험을 보지 못한다 -너희 영혼 말이다!

편안함에 기뻐하며 악마가 이미 계획하고 준비한 것을 보지 못한다! 약간의 '정상'을 위해 편안하고 편리하게 너희 세상에서 살기 위해 모든 것을 받아들인다.

여행을 계획하지만 너희에게 다가오는 위험은 보지 못한다 -그리고 너희 세상 말이다!

사치에 대한 기쁨 속에서 살아간다 –어떤 종류든– 악마가 너희와 무슨 짓을 하는지 이해하지 못한다!

눈이 멀었고 다가오는 일들을 위해 너희 자신 -너희 영혼- 을 준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지 못했다!

우리가 말하는 모든 것은 진실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살아간다. 참을성이 없고 믿음이 없으며 탐욕스럽고 게으르다!

이 시간을 준비에 사용하지 않는 자에게는 다음과 같이 전하라:

밤에 오는 도둑처럼, 너희는 이미 일어난 사실 앞에 놓일 것이다!

더 이상 시간이 없을 것이고 알지 못할 것이다.

너희는 나의 적의 쉬운 먹이가 될 것이며 사건과 속임수와 음모를 알아보지 못할 것이다.

너희는 거짓말을 견딜 수 없을 것이고, 너희에게 강요될 책략도 견딜 수 없을 것이다. 이미 그것들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 많으며 더 심각하고 더욱 무시무시하며 이보다 훨씬 혼란스러운 때가 올 것이다.

너희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아보지 못하고 너희의 무지로 인해 악의 손아귀에 놀아나고 있다.

회개하지 않았으며 자신과 영혼을 준비하지 않았고 시간이 다 되어간다.

그러니 이 시간을 준비에 사용하라, 왜냐하면 모든 것이 연이어 일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 말을 듣지 않은 자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그를 예수님으로부터 밀쳐내고 다시 찾지 못한 자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나의 어머니의 거룩한 말씀을 받아들이고 실천하지 않는 자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그녀는 또한 너희의 어머니이시다– 전능하신 아버지로부터 멀리 살아가는 자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깨달음은 오겠지만 그때에는 이미 너무 늦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강건하게 서서 흔들리지 말고 의심하지 마라!

우리의 말씀은 거룩하다, 그리고 그것은 너희에게 주어졌고 지금도 너희에게 주어진다 -너희의 구원을 위해서이다. 이 선물을 거부하는 자들은 곧 그것을 받아들이기를 바라겠지만 그때에는 이미 너무 늦을 것이다.

자신을 준비하고 예수님께 충실하며 많이 그리고 열렬히 기도하라!

성령에게 명확성과 통찰력과 이해를 구하고, 부드럽게 해달라고 아버지께 기도하라.

너희의 예수님은 준비되어 있지만 나의 적은 잠들지 않으며 끝까지 나에게 충실한 자는 복이 있다. 아멘.

너희의 예수님, 모든 하나님의 아이들의 구원자이자 세상의 속죄주. 아멘.

출처: ➥ DieVorbereitung.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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