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4년 5월 30일 목요일
과달루페의 성모님
- 메시지 번호 1440 -

2024년 5월 20일 및 21일 메시지
5월 20일에, 성체를 영하는 동안 과달루페의 성모님께서 나에게 나타나 말씀하십니다. '내게 모든 아이들이 오기를 원한다. 내 딸아, 그들을 내게로 이끌어라, 그들을 내게로 이끌어라.'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물었습니다. 그녀는 대답합니다: '이 메시지와 기도를 통해(요). 아멘.'
이제 그녀는 아이들이 손에 거룩한 성체를 들고 나에게 오는 모습을 보여주시고, 다음과 같은 의미를 설명해 주십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구하고, 그분을 찾으며, 내면의 공허함을 느낍니다. 과달루페의 성모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다시 가르쳐라, 길을 잃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멘.'
나는 다시 올 것이다. 아멘.
너희 어머니 과달루페의 성모님. 아멘.
5월 21일에, 성체를 영하는 동안 과달루페의 성모님께서 다시 나에게 나타나 말씀하십니다: '(아이들은) 예수님이 누구인지 알지 못한다, 그분에 대해 깨우쳐 주어라. 그들의 영혼은 그분을 갈망한다. 너희가 삶에서, 사회에서, 존재에서 그분을 몰아내고 심지어 더욱 몰아내기 때문에 그들은 그분을 갈망하지만 알지 못한다. 돈이나 복지와 같은 우상으로 그분을 대체하고, 잘못된 종교를 통해 희망을 꺾으며 주님 안에서의 행복을 아이들에게 부정하며 영광 속에서 영생을 거부하는데, 너희는 예수 그리스도를 막고 계신다, 그분은 바로 길이며 유일한 길이자 영원히 그 영광으로 들어가는 길이다.
그들의 영혼이 시들어 가고 있다, 내 아이들아, 그리고 그것은 너희의 잘못이다!
더 이상 죄를 짓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작은 자녀들에게 가르쳐라. 그분 또한 너희 구원자시다. 아멘.
이것을 쓰거라, 내 아이야. 나는 멕시코의 복되신 과달루페 성모님이며, 아이들이 다시 예수님에 대해 배우도록 너에게 오고 있다. 아멘.
이제 가서 이를 퍼뜨려라.
너희 어머니 과달루페의 성모님, 태어나지 않은 생명의 보호자이자 모든 하느님의 자녀들의 어머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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