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9년 10월 8일 금요일
두즐레의 십자가 옆에 있는 발현성소 - 오후 6시 30분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일 너희가 평상시처럼 천 번 미소를 바치며 하느님께 너희의 은총을 구하여 실수와 결함으로부터 자신들을 해방하기를 원한다.
기도를 통해 너희는 이러한 악과 싸울 힘을 찾게 될 것이다, 이는 너희 스스로부터 오는 것들이다.
행위가 없는 믿음은 쓸모없다. 그리고 믿음이 없는 행위도 쓸모없다. 그러니 활기찬 하느님께 드리는 사랑의 찬송 속에서 믿음, 기도와 너희 삶을 하나로 묶어라!
나는 아버지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들. 그리고 성령 안에서".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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